■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5.0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김연준&소현미
소년미와 소녀미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김연준과 소현미가 가요톡톡을 찾았다.
김연준과 소현미는 음악을 함께 하는 동료로, 한 달에 한 번 유튜브에 듀엣 음악을 업로드하고 있다.
가수 김연준은 작사, 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의 곡을 직접 만들었을 때, 그 희열감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가수 소현미 또한, 김연준이 만든 노래에 듀엣을 맞출 때는 하늘을 나는 기분,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임문일 DJ는 가수들이 기쁘게 듣는 만큼, 듣는 사람들도 기쁜 마음으로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첫 번째 곡으로 소개된 '강남의 밤' 은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작곡한 정현우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네온사인의 불빛들이 하나둘씩 다가오는 밤
아름다운 밤
하루 일을 마치고서 하나둘씩 모여드는 밤
강남의 밤
언제부터였던가 나는 이맘쯤이면
노래로 밤을 열었지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일을 마치고
노래로 하루를 보낸다
기뻐서 한 잔 슬퍼서 한 잔
여기는 강남의 밤
김연준은 '강남의밤'에 대해 "처음에는 노래를 부르는 곳의 지명을 넣어 부르려 했었는데 강남에서 생활을 많이 해서 제목에 강남을 넣게 됐다." 라며 노래 제목이 나오게 된 배경을 전했다.
‘기약’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김연준이 직접 가사를 썼다.
최상아DJ는 노래를 들은 후 "역시 싱어송라이터여서 그런지 더욱 소년 같은 느낌이 난다" 고 소감을 전했고, 임문일DJ 또한 "목소리가 음유시인 같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싱글 곡에 이어 김연준과 소현미의 듀엣, 노래 ‘감춘 사랑’의 무대가 이어졌다.
생각하면 설레는 가슴
참 당신도 모르네요
나 혼자 감춘 사랑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바라본 내 마음을
그대와만 둘이서 함께 가요 내 사랑
언제든지 어디까지라도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걸 드릴게요
당신만 가져가세요
김연준의 풋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소현미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지자, 감춘 사랑의 노래 가삿말이 더욱 애절하게 와 닿는 곡이다.
이 날 방송이 마무리 될 무렵 최상아DJ는 다음에 꼭 다시 함께하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문일DJ 역시 오늘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김연준과 소현미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5.03) '김연준, 소현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