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의 흔적>, <달꽃>으로 활동중인 가수 ‘최종현’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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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최종현은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나오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프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방송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최종현은 투자증권과 교육보험 등에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신문에 주로 많이 실리기도 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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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의 흔적>은 클래식한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곡이다. 원진희 시인이 작사한 작품으로 국악하는 선배가 먼저 부르려고 했던 곡이었지만, 최종현 가수가 거의 뺏어오다시피 가져온 노래라고 소개하며, 음악에 대한 욕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에 나오는 주인공 부부의 차남이라고 밝힌 최종현은 어머니와 많이 닮고, 식성도 닮았다고 하며, 그 영화를 보면서 그 시대의 부모님들은 다 농사를 짓느라 고생도 많으셨고, 특히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안 날 수 없다고 말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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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은 ‘달무리’의 방언인 '달꽃'이라는 단어를 표현한 노래로 이동훈 작곡가의 곡 중 몇 안되는 빠른 곡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어 "곡은 참 좋은데 생각만큼 잘 부르지 못해서 늘 미안한 생각이 든다"며 겸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사랑의 진실로
다가왔던 너와의 사랑
바람으로 흐르는
저 달을 보고
사랑의 맹세도
저 달이 지고 나면
당신 모습 그리울 거야
아 아 저 달이 지고 나면
당신 모습 그리울 거야
너와의 사랑도
그리울 거야
내가 간직했던
소중한 사랑
밤이 지고 나면
그리움에
눈물 눈물이 날 거야
노래 < 달꽃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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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멋진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너무 영광이었다는 말과 함께 “함께 나온 안선유 가수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또 우리 가요톡톡 많이 아껴주세요.” 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최종현,안선유,켈리)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26.) ‘최종현’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