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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5 16:57:15  서창우
[관악포커스] 관악구, 2023년 하반기 서울시 동행일자리 참여자모집 / ‘찾아가는 칼갈이, 우산 수리센터’인기

방송 : 김선준, 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12~오후2)

 

- 방송 : 2023.05.23.

- 진행 : 김선준, 정호

출연 : 서창우 PD

 

선준: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정호: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김치냉장고, 점검해보세요~

 

: 오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드리기 전에 김치냉장고 관련된 소식을 하나 전달해 드릴까합니다.

 

선준: 김치냉장고요?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 최근에도 계속 화재의 원인 중 하나로 김치냉장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012월부터 잡힌 건수만 443건에 달합니다.

 

정호: ! 그 캠페인을 본 것 같기도 한데, 김치냉장고 점검을 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문구요.

 

: 맞습니다. 정확하게는 20059월 이전에 만들어진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3년째 리콜 조치를 하고 사용중단까지 요구하고 있지만 화재는 끊이지 않고 있어 보다 못한 국가기술표준원은 '부모님 댁, 김치냉장고 점검' 캠페인까지 벌였습니다.

 

선준: 아무래도 김치냉장고가 상당히 비싼 축의 가전제품에 속하다 보니 수리나 교체에 부담을 느끼셔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냉장고 앞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스티커에 있는 모델명이나 형명을 확인한 뒤 업체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출장비나 수리비는 해당 되는 모델일 경우 모두 무료라고 합니다.

 

정호: 오늘이라도 좋으니 김치냉장고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제조사와 모델명이나 제조일자 등을 확인하고, 관련업체에 문의하여 안전하게 김치냉장고를 사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식 전달해 주세요.

 

관악구, 2023년 하반기 서울시 동행일자리 참여자모집

 
상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가 디지털안내사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 및 자립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선준: 일자리 문제는 언제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규모가 가장 크다고 들었어요.

 

: 맞습니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508명에게 동행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최대 규모인 구민 476(청년 72, 65세 미만 188, 65세 이상 216)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정호: 서울시 자치구의 최대규모라 대단하다는 표현을 안 쓸수가 없네요. 어떤 일들을 언제부터 하게 되는건가요?

 

: 사업 기간은 오는 717일부터 1218일까지 5개월간이며, 참여자는 구청 각 사업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되어 고독사 고위험군 전담 돌보미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도우미 스마트쉼터 디지털 관리보조 우리동네 디지털 안내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고 합니다,

 

선준: 근무 시간이나 근무 혜택 등은 어떻게 되나요?

 

: 근무 시간은 주 5, 13~5시간(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 및 주·월차 수당 지급,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안전보건·성희롱 예방·인권교육 제공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받습니다.

 

정호: 모집 기간과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 모집 기간은 오는 531()까지이고,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준: 신청 방법도 알려주세요.

 

: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채용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정호: 이번 동행일자리를 통해 지속적인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관악구, ‘찾아가는 칼갈이, 우산 수리센터인기

 
칼갈이 우산수리센터 운영사진

: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찾아가는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센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정호: 예전에는 칼을 갈아주거나 우산을 수리해주는 업체들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찾아보기 힘들었거든요. 어떻게 생긴 사업인가요?

 

: ‘찾아가는 칼갈이우산 수리센터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층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사용하다 버려지는 필수 생활용품을 수리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준: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자 모두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이군요. 계속운영되는 센터인건가요?

 

: 아쉽게도, 4월부터 7월까지 21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월 1, 오후 1~5시까지(오후 4시 접수 마감) 운영하고 1인당 칼 또는 가위 2자루, 우산 1개까지 수리가 가능합니다.

 

정호: 아무래도 사업의 일환으로 하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그래도 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실 것 같은데요.

 

: 현재 찾아가는 칼갈이우산 수리센터에는 현재 하루 평균 50~80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한다고 하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점은 보완하고 주민센터 이외에도 수요가 많은 전통시장 등에서 찾아가는 칼갈이, 우산 수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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