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 5. 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양세정

2006년 1집을 낸 이후, 최근 2집 신곡 <엄니, 달무리>를 낸 양세정 가수가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관악FM을 찾아왔다.

타이틀곡 <엄니, 달무리>는 설연 작사가가 어린 시절 베짜는 어머니 무릎에 누워 보았던 달무리를 회상하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만든 곡이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스튜디오 앞에서]가수 양세정

이날 함께 출연한 김동관 가수는 양세정 가수를 성격이 좋고, 94세로 병환중이신 어머니를 지극히 모시는 효녀라 특히 아끼는 후배라고 응원했다. 특히, 김동관 가수는 <엄니, 달무리> 곡이 양세정 가수의 목소리와 잘 맞을 것 같아 2집 제작에 도움을 준 인연도 있다.

<엄니, 달무리>를 들은 두 DJ는 "첫 소절 대금소리가 매력적이고, 국내 최정상급 세션이 참여해 제작한 만큼 노래가 너무 좋다. 5월 가정의 달 행사장에서 많이 찾을 것 같다" 며 응원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양세정, 가수 김동관

이어지는 라이브 코너에서 양세정 가수는 <보라빛엽서> <흑산도 아가씨>를 열창했다. 라이브를 들은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창을 통해 ”노래실력이 출중하다”며 극찬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생방송중

 

마지막 방송 소감으로 “방송 마친 후, 전남 영암 전야제 행사로 내려가는데, 관악FM에서 좋은 기운을 많이 얻어 간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음에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관악FM을 찾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옥이 디제이, 태윤 디제이와 함께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5.04) ‘양세정’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