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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10 15:05:03  강민건PD
[관악포커스] 관악구, 2023년 동물복지시행계획 추진 / 관악구, 텃밭에서 전하는 엄마의 사랑 ‘든든해요! 엄마愛요’

방송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3.04.10.

- 진행 : 이진아&단야

- 출연 : 강민건PD

 

이진아(이하 이)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단야(이하 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관악구, 2023년 동물복지시행계획 추진


이미지 클릭 ▶ 반려동물 행동교정 진행 / 찾아가는 동물병원 진찰 모습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확산을 이어가고자 ‘2023년 동물복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에 나섭니다.

 

: 저번 관악포커스에서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전해드렸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좋은 관악구인데요, 2023년 동물복지시행계획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었나요?

 

: 관악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을 비전으로 유기동물 보호관리 강화 길고양이와의 공존문화 확산 동물복지 활성화 동물 관련 민원의 체계적 관리 4가지 사업별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반려동물을 많이 찾는만큼 유기동물도 많아지고 있어요.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 먼저 관악구는 유기동물 보호관리로 동물 안전과 생명 보장을 위해 힘씁니다. 구는 서울대학교 동물병원과 계약을 맺고 중증·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의 치료를 돕습니다.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해 관악구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할 경우 치료나 예방접종 등 지원금을 1마리 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기동물에 왜 세금을 쓰냐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막무가내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관리 되어지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구는 21마리의 중증·응급 유기동물 치료와 유기동물 분양 88마리, 59마리의 입양비를 지원하는 등 유기동물 분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다음으로 길고양이 문제는 지금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 그렇습니다.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급식소·화장실 운영을 지속하고, 신규사업으로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학대 예방 포스터를 배부해 공존문화 홍보에도 나섭니다.

 

: 동물복지 활성화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고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총 10회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문 행동상담사가 가정에 방문해 반려동물을 지도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사업도 총 3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 이외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동물민원 해결 기동반을 운영해 동물민원을 해결하고 오는 10월 에는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람과 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관악구가 되길 바라봅니다. 이어서 다음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텃밭에서 전하는 엄마의 사랑 든든해요! 엄마


이미지 클릭 ▶ 박준희관악구청장이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과 함께 감자 모종을 심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7, 21개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및 자원봉사자 70여 명과 함께 든든해요! 엄마텃밭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든든해요! 엄마는 동 자원봉사캠프와 봉사자들이 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무 등을 수확하여 김치를 기본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부자(父子)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60세대에 전할 예정입니다. 이날,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낙성대에 위치한 자원봉사캠프 텃밭을 찾아 자원봉사자와 함께 땅을 일구고 감자 모종을 심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 돕고 나누는 문화가 언젠가부터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웃세대와 동네에서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본지가 오래되었어요.

 

: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모습인데요, 동 자원봉사자들이 손으로 정성껏 키운 농작물은 수확 후 부자(父子)가정 외에도 다양한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로즈마리를 재배해 독거어르신에게 ()와 반려식물로 전하고, 연말에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을 펼치는 등 1365일 내내 사랑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 단순히 텃밭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것에서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죠?

 

: 그렇습니다. 특히, ‘든든해요! 엄마 밑반찬 배달 외에도 부자(父子)가정에게 가사 노하우 및 양육방법을 공유하고 자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 자원봉사자 분들의 진심이 전해지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2017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우수상’, ‘2018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서울시 공모사업 내곁에 자원봉사캠프를 기존 5개에서 9개로 확대하고 행정과 주민의 관계를 잇는 중심적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관악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관악구 소식 만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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