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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02 15:42:59  김우신
관악시민사회, 올해 침수피해 입은 주거취약계층 위한 모금과 긴급집수리 진행

관악 시민사회가 지난 8월 침수피해를 입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활동과 긴급 집수리를 진행했다.

 

지난 8월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관악구 반지하에서 일가족 3명이 죽고 4,800여 세대의 주거취약계층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관악 시민사회는 지난 816, ‘신속하고 충분한 피해보상과 근본적 대책 수립을 바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악주거복지네트워크,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 관악공동행동, ()관악뿌리재단 등이 함께 기금을 모아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긴급 집수리를 지원했다.

 

이어 9월 한 달 동안 시민사회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과 지역활동가들이 모금에 동참해 8,682,570원을 마련했다.

 

집수리 작업은 관내의 사회적기업이 나서고 지역의 다양한 활동가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침수 피해가 컸던 신사동, 조원동, 난곡지역 5가구의 집수리를 1차적으로 진행했다.

  

관악 시민사회는 10월까지 총 10가구 정도를 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긴급 집수리가 필요한 피해가구를 추천받아 집수리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이번 폭우와 긴급집수리 활동을 계기로 점점 심해지는 기후위기와 주거불평등, 취약계층의 재해·재난 대응 문제에 대한 전환적 대안을 모색하고, 국가와 지자체에서 어떤 정책과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요구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후재난주거불평등 문제 해결 위한 근본적 대안과 전환정책,

·관이 함께 위기상황 대안정책 마련해야 


관악시민사회는 홍수, 호우 등으로부터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재성능목표의 재설정과 방재능력 강화, 도시생활권 주변의 대비 및 예방활동 강호가 필요하다. 또한 취약성 평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 재해·재난 대응 취약계층에 대한 조사와 지원, 그리고 예방 점검시스템 마련 등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역할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 "앞으로 닥치게 될 위기 상황들은 국가와 지자체만으로 해결해 나갈 수 없다. 이를 위해 국가에서는 시민사회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이 함께 위기상황을 진단, 평가하고 대안을 마련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과 활동을 펼쳐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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