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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04 18:10:14  임민경
관악구, 이재민 침수가구 새집 단장 지원, 최대 120만 원까지
침수피해 수리 완료 가구에도 증빙자료 확인 후 지급, 10월 28일까지 해당 동주민센터에 신청

관악구가 104일부터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침수가구 집수리 지원접수를 시작했다.

 

침수가구 집수리는 지난 8월 삶의 터전이 망가진 침수피해 인정 4,816세대를 대상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에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배 및 장판 교체, 방수 시공, 싱크대, 세면대, 양변기 수리 등 침수로 인한 집수리에 따른 관련 비용이 대상이다.

 
[썸네일 클릭] 관악구청 전경

수리비 지급은 영수증, 결제내역 등 객관적 증빙자료를 확인하여 지급 기준에 적합한 가구에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수리 완료된 가구에도 영수증 등 증빙자료 확인 후 실비 지급이 가능하다.

 

지원대상 중 임대인, 임차인이 공동으로 집수리를 한 경우에는 수리비 부담 비율대료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1028()까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심사확인 후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재민 침수가구 집수리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지침을 마련했으며 구비서류 간소화를 추진해 보다 빠른 구민 일상회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구는 추석 명절 전 주택 침수피해 인정 세대에 250만 원을 지급했다. 기존 주택침수 복구비 200만 원에 구 자체 재원을 마련해 재난극복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50만 원을 추가 지원한 것이다."라며

 

"또한, 침수피해 주택 소유주 1,918명에 대하여도 최대 250만 원까지 생활안정 지원금27억 원 지급을 마무리했다. 침수피해 가구 생활 안정을 위해 구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 생활안정 지원금은 미접수 피해 주택 소유주를 위해 오는 10월 말일까지 접수를 재연장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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