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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2 16:29:54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게스트 강원도 이야깃거리 많은 영월이 좋아 노래로 만들었죠!'아싸 영월"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9.21.)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 & 정들레

- 초대가수 : 강원도

 


노래 <이별의 상처>, <아싸 영월>로 활동 중인 가수 강원도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강원도는 저는 강원도에서 온 강원도입니다. 강원 영월에서 농사짓다 말고 달려왔습니다. 서울에 오니 좋긴 좋은데 시골 생활이 참 생활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골에서는 주차하기도 편하고 공기도 참 좋습니다. 올라오니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강원도

활동명에 대해 본명은 아니다. (웃음) 가수로서 활동을 하다 보니 이름이 잘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사는 곳도 강원도라 이렇게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바람인 듯 스쳐지난 여인의 목소리

흐느끼듯 나를 부르는 뒤를 돌아 봤지만

보이지 않는 바람으로 불리던 사람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 거니 가슴아픈 이별이여

돌아보지 못하고 떠나야했던 그 사람 지금 어디에

낭만이 되어 낭만이 되어 내 곁을 떠난 사람

아무 말 못하고 바라만 보다 고개 숙인 사람아

 

노래 <이별의 상처>

 

사투리를 쓰지 않는 것에 대해 말씨는 서울 말씨다. 서울에서 생활을 하기도 했고 강원도에서 오래 지내지는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수 강원도는 노래 <이별의 상처>에 대해 농사 지으며 노래가 좋아서 내 노래를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이 곡을 듣자마자 내 곡이다 싶었다. 이별의 상처는 많다. (웃음)”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강원도, 가수 전보은
 

이어 가수는 4-5년 전 배호 가요제에 출연했다가 거기에서 입상을 하게 되었다. 이후에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강원도는 방송에 출연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설렘이었다. 영월은 이야깃거리가 많은 곳이라 이곳을 소개하고 싶은 노래를 만들고 싶어서 부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강원도, 가수 전보은, 김시아 DJ

이어 낯선 곳에 적응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영월분들의 관심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정착하는데 큰 용기와 위로가 되었다. 이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노래로 영월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강원도는 귀한 자리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농부입니다. 설령 노래를 부르며 변화가 온다 할지라도 농사는 손을 놓지 않을 것이고요. 종사하면서 영월을 노래하는 영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끝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강원도, 가수 전보은, 김시아 DJ, 정들레 DJ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21.) ‘강원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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