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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2 16:48:07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김율 “하고 싶은 말을 쓰고 노래로 부르는 김율입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9.16)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김율

 


 노래 <가난은 언제부터 죄가 되었나> 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율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율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며 노래하는지에 대해 묻자, “노래를 업으로 돈과 명예를 벌 자신이 없어서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하자. 그게 다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음악이라는 도구가 있다는게 감사하고, 꾸준하게 하고 싶다. 할머니가 돼서도 음원을 발매하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율


<가난은 언제부터 죄가 되었나>는 가수 김율이 직접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은 곡이다. 작사, 작곡, 보컬, 모두 직접 맡았다.

 

김율은 곡을 소개하며, 3때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힘들었던 당시를 이야기했다.


 “가난한게 묘하다. 내 잘못도 아니고 죄도 아닌데, 나를 작아지게 만든다. 사회에서 하고 싶은걸 하려면 돈이 드는데, 돈이 없으면 내 욕구나 감정에 솔직해질 수 없어지고, 우선순위를 정할 때 나를 가장 먼저 포기하게 되더라. 내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노래를 들은 DJ자신을 노래한 노래이고, 울림이 있다. 공감할 수 있게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어린 소감을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하연, 가수 김율
 


이날 김율은 두 번째 노래로 자신의 곡이 아닌 아이유의 노래 ' unlucky' 를 소개했다.

 

노래를 추천한 이유에 대해 “‘실은 모두가 울고 싶을지 몰라. 슬퍼지고 싶지 않아서 화내는지도 몰라. 때론 모두가 외로운지도 몰라. 지워지고 싶지 않아서 악쓰는지도 몰라라는 가사가 와 닿고,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이 느껴져서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김하연, 가수 김율, 임문일 DJ, 최상아 DJ

 

방송을 마무리하며 “‘김율의 시선이라는 개인 방송과 진행을 맡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관악 FM ‘속마음 쌀롱많은 청취 부탁드린다라고 홍보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김하연, 가수 김율, 최상아 DJ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16) ‘김율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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