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동작경찰서 "31일 실종 이후 오늘로 4일째, 추가로 CCTV확보"

	동작경찰서 실종수사팀이 8월 31일 실종된 청소년 A군을 찾아나섰다. 동작경찰서는 정씨가 동작구 흑석동 주변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되었고, 실종 당시 재학중인 학교 체육복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키 171cm, 몸무게 53kg으로 검은색 짧은 머리를 하고 있다. 9월 3일 오후 1시 40분경 동작경찰서 실종수사팀관계자는 "CCTV를 더 확보했다"며,  "알려진 해당번호로 다른 전화가 없었으면 한다는 말을 전하며, 실종자를 찾는 데에 도움이 안되니 실종관련된 게 아니면 전화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아래 사진은 실종수사가 완료될 경우 삭제됩니다. 이름 등 개인 정보 역시 변경됩니다.) [2보] 9월 5일 11시 30분, 동작경찰서 "6일째, 제보는 많아졌지만 이렇다 할 단서는 확보 못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 ( 9월 6일 A군이 귀가조치 되어 실종신고가 종료됨에 따라 개인정보를 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9월 6일 2시 40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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