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6.1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 옥이

- 초대가수 : 김류경

노래 <사랑할거야>로 활동 중인 가수 ‘김류경’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류경은 인사와 함께 “가요톡톡 생방송 때 많이 봤다. 전영민, 옥이 DJ의 팬이다. 댓글도 달았었는데 실제로 뵙는 건 처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류경

 

노래 ‘사랑할거야’에 대해 DJ들은 “사랑할거야,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거야. 과거는 싫다. 미래형, 진행형, 이런 거 좋은 것 같다.”고 말하자 김류경은 “그래서 지인들이 계속 사랑한 할거냐고 묻는다.”고 답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송영광, 김류경, 옥이, 전영민

 

김류경 가수는 “라디오 방송은 여러 번 왔고 노래는 2012년도부터 했다. 영화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14년도부터 10개 작품 정도 했다. 작년에 주연을 맡은 것도 있고 올해는 세 작품이 들어와 있다.”며 “영화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 배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송영광, 김류경

 

DJ 옥이가 “헤어스탈이 너무 멋지시다.”라고 칭찬하자 김류경은 “원래 본업이 헤어 디자이너다. 헤어는 30년 정도 했고 하나 자랑하자면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컷트를 잘한다.”며 웃었다.

가수 김류경은 라이브 첫 곡으로 한혜진의 ‘서울의 밤’을 선택해 열창했다. 이를 듣고 DJ 옥이는 “30년 미용 프로이신데, 곧 노래가 이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송영광, 김류경,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6.16.) ‘김류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