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당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5.1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당찬

- 초대가수 : 김훈

노래 <보낼 수밖에><오라리오>로 활동 중인 가수 ‘김훈’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지원과 김훈

 

가수 김훈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970~80년대 그룹사운드 ‘훈이와슈퍼스타’ 리더싱어, ‘오라리오’ 노래 부른 가수 김훈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DJ 옥이가 김훈을 만난 날을 떠올리며 “수십 명의 밥값을 결제하셨다. 짜장면, 짬뽕에 탕수육까지”라며 칭찬하자 박지원 가수가 “(오늘도) 분명히 쏴주실거다. 아침도 굶고 왔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박지원 김훈 & DJ 옥이, 당찬

 

활동명에 대해 김훈은 “그룹사운드 이름이 ‘훈이와 슈퍼스타’였고 본명은 김훈이다. 요즘에는 제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미지 클릭 ▶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박지원 김훈 & DJ 옥이, 당찬

 

노래 ‘오라리오’에 대해 김훈은 “78년도에 이 노래가 운 좋게 LP판 50만 장 (팔렸다) 그 때 당시에 보너스로 봉고차를 받았다.”고 말해 모두가 탄성을 터뜨렸다.

이어 노래 ‘보낼 수밖에’를 듣고 DJ들은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다. ‘빠질 수밖에’ 없다.” “노래가 끝나고도 여운이 계속 남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가수 당찬, 박지원, 옥이, 김훈

 

옥이&당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5.12.) ‘김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