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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26 19:44:42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게스트 박내순 '늦깎이 가수지만 오래오래 함께 노래하며 살고 싶습니다'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05.25.)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 & 정들레

- 초대가수 : 박내순

 


노래 <옥피리>, <살아 있는 가로수>로 활동 중인 가수 박내순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박내순은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온 가수 박내순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내순

이어 가수 박내순은 작년에 앨범을 냈다. 가수 활동도 작년 9월부터 시작했다. 노래는 계속했지만 앨범을 내고 나니 너무 행복했다. 처음에는 가족들에게 비밀로 했는데, 가족들이 너무나 뿌듯해 하고 자랑을 해주더라. 참 뿌듯하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손영주, 가수 박내순

이름 때문에 내숭 떨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사실은 아니라고도 많이 말한다.’라고 말했다.

 

서산에 지는 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가련다

오월에 매화꽃은 피고 지는데 내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들리는 옥피리 소리 창가에 머무는데

나는 어이 잠못이루나

서산에 지는 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가련다

 

노래 <옥피리>

 

노래 <옥피리>에 대해 옥피리 자체가 애절하지 않나. 그런 애절한 사랑을 담았다. 저랑 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손영주, 가수 박내순, 정들레 DJ

어려서는 목소리 때문에 별명이 꾀꼬리였다.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변하기는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가수 박내순은 나이가 들었지만 늦깎이에 하고 싶은 가수도 하고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으니 참 행복하다. 가족들도 응원을 많이 해준다. 나이가 들었다고 소외되지 말고 함께 노래를 즐기고 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방송 중] 가수 박내순, 가수 손영주, 김시아 DJ, 정들레 DJ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5.25.) ‘손영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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