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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4 11:42:50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양예림 ‘소신있게, 국악도 많이 전파하면서 내 가요도 부르죠’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10.13.)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양예림

 

노래 <예쁜 사랑>, <한세상> 으로 활동 중인 가수 양예림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양예림은 예명에 대해 음반을 내는데, 작곡가 선생님께서는 이름이 아기 같지 않냐고 하시다가 양지에 사니까 이름을 양예림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셔서 그렇게 하게 되었다. 양지 양 씨다. (웃음) 지금은 숲 많은 곳 평창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양예림

이어 용인 문화원에서 강사를 오랫동안 해왔다. 제자 중에 이은주 님을 만난 것이다. 정말 열심히 하셔서 기회도 많이 드렸다.’라고 말했다.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새 봄이 찾아 왔구나

보고 또 또 보아도 내 사랑인걸 진작에 왜 몰랐을까

영원히 이런 사랑 사랑만 해요 우리

이 사랑 하나 꼭 잡고서 당신 이제 내꺼 맞죠

내 사랑인거죠 사랑아 예쁜 사랑아

 

노래 <예쁜 사랑>

 

제자분들이 무대에 올라갈 때면 집에서 꾸밀 아이템들을 잔뜩 챙겨온다. 메이크업도 다시 고치고 매무새도 고친다. 그게 무대지 않나. 그러다 보니 정작 내가 무대에 올라갈 때는 그렇게 꾸미질 못하고 올라간다. (웃음)’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은주, 가수 양예림

임문일 DJ국악도 오래 잘하셨지만 국악을 떠나서, 가요도 정말 잘 부르신다. 완전히 전통 가요다. 쭉쭉 뽑고 꺾는데 민요를 하신 분이라고 상상이 잘 안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서는 합창단에 있었다. 사람마다 소리 내는 방법, 또 장르마다 노래를 부르는 방법이 다 다르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생각 지워요 모든 슬픔 잊어요

오늘은 나만 생각해 화살같이 가는 세상

냇물처럼 가는 세상 무엇하러 잡으려시나

이래 한 세상 저래 한 세상

누구나 똑같은 건데 잘났다고 오래 살고

못났다고 짧게 사나 타고 난 생

그르지 말고 한 세상 즐겁게 살자

 

노래 <한세상>

 

가수 양예림은 처음에는 국악을 하는 사람이 트로트를 한다고 뭐라 하시기도 했다. 양평 일대를 두 군데를 잡고 국악 강의를 몇 년을 했다. 그런 정도 있고, 가수는 하고 싶으니까 또 한 것이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이은주, 가수 양예림, 임문일 DJ

민요하시는 분들이 젊으신 분들이 별로 없다 보니 저보고 왜 늙은 사람을 무대에 세우냐고 질타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나이 드신 분들이 젊으신 분들보다 훨씬 더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해 오신다. 나중에는 너의 제자들이 가장 좋았더라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0.13.) ‘양예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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