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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4 16:36:30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게스트 김의자 제 노래 '한'에 저의 모든 '한'을 담아 불렀습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7.14.)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김의자

 

노래 <>,<미투>로 활동 중인 가수 김의자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김의자는 이름에 대해 본명이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예명이나 이름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다. 금의자로 바꾸라는 말도 들었고 체어킴이라는 말도 들었다. (웃음) 노래 지도자 교수님께서도 의자씨는 체어킴으로 바꾸라고 하셨는데, 그냥 본명으로 가야겠다 다짐하고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문일 DJ의자는 딱딱하니까 체어킴말고 부드러운 소파킴 어떠시냐(웃음)’라며 덧붙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의자
 

근황에 대해 가수 김의자는 노래 강사 겸 MC로 활발히 활동을 해왔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전부 막혔다. 예전엔 많이 했고, 부천에선 꽤 인정받고 유명했다. 부천 여성가요제 출신이기 때문에 더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세월 지나 돌아보니 노을빛이 여전한데

허전한 내 마음이 갈대 같구나

그 누가 인생을 일장춘몽이라 했나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으련마는

어찌하여 내 마음은 까맣게 타버렸나

앞만 보면 달려온 세월 강물처럼

한이 되어 흐르는구나

 

노래 <>

 

가수 김의자는 노래 <>에 대해 한이 많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나의 한을 직접 작사해서 노래로 풀어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 하나가 장애가 있다. 관련한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가사에 남았다. 어려운 한이 가사에 서려있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의자, 가수 박지원

우리 시대 때는 남자들을 많이 선호했기 때문에 배움의 기회가 적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여자가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어려웠다. 그런 한도 담겨있다.’라고 말했다.

 

뒤통수 간지러워 뒤돌아보니 날 보고웃고있네

천만금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인데

그런데 왜 왜 그러는데 그러는 게 아니야

사랑이 무슨 장난이더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발목 잡더니 사랑이 무슨 장난인 줄 아느냐

목걸이 채워놓고 밤낮이 없네 전화벨소리에

가슴이 철렁 이제 그만 협박도 그만

그건 미투야 그건 미투야 112 신고해 112

 

노래 <미투>

 

가수 김의자는 젊어서는 기타를 배웠었고, 최근에 노래 강사 일은 못하니 다른 일을 하면서도 시간이 남아서 뭐를 할까 고민하다가 색소폰을 배우고 있다. 6개월 정도 되었다. 잘 덤벼든 것 같다. (웃음)’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박지원, 가수 김의자, 정들레 DJ

임문일 DJ색소폰 연주가 또 노래를 잘 어울리지 않나. 나중에는 노래 중간에 직접 연주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노래 <미투>에 대해 그전에는 갑질에 대해 쓸까 미투 사건에 대해 쓸까 고민이 많았다. 현실적인 문제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제목은 112였는데 미투로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7.14.) ‘김의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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