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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4 16:31:04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박지원 ‘선글라스에 숨겨진 미모, 호탕한 진달래 스타 박지원입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7.14.)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박지원

 

노래 <붉은 매화>, <우리 엄마>로 활동 중인 가수 박지원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박지원은 이름에 대해 아예 개명한 이름이다. 어떤 분이 예명을 써보면 잘 될 거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박원비라는 예명을 2집 때 사용했다. 그런데 박지원으로 활동을 쭉 해온 시간이 있다 보니 갑자기 바뀐 이름 때문에 혼선이 오더라. 그래서 다시 바꿨는데 쉽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지원

이어 선글라스를 끼고 온 이유에 대해 좀 더 젊어 보일까 하고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부었다. (웃음) 라고 말했다.

 

나를 스친 저 바람은 내 님도 스쳤을까

흐린 날 붉은 매화 고왔던 세월

잊을 수 없는 날들

그렇게 가지 말라 애원했건만

이별의 옷자락은 얼룩지는데

아아아아아 무정한 사람

사랑 주고 떠난 당신 언젠간 숙명처럼 다시 만날까

 

노래 <붉은 매화>

 

정들레 DJ박지원 가수님이 너무 매력 있으시다. 이런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하시니까 기분 좋고 매력 있게 느껴진다. (웃음)’라며 호탕한 성격을 칭찬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의자, 가수 박지원

가수 박지원은 오래전 일이지만 진달래 축제에서 노래를 불러서 대상을 탄 적이 있다. 인정받았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 봉사나 예술단으로 하루에 여러 곳을 다니기도 했는데 지금은 나이도 있고 코로나 19 상황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노래 <붉은 매화>에 대해 가이드 노래를 녹음하고 있던 때에 사무실을 가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작곡가 선생님께 이 노래 저한테 주세요라고 말씀드려서 받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운 엄마 보고 싶어요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애달픈 우리 엄마

꿈에라도 보고싶어 한번만 안아주세요

눈물자국 남기며 육십 평생을

모질게도 살았습니다

그리운 엄마 보고 싶어요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무정한 우리 엄마

꿈에라도 보고싶어 한번만 안아주세요

 

노래 <우리 엄마>

 

이어 성격이 워낙 불의를 못 참는다. 근데 겁은 또 엄청 많다. 길에서 누가 힘들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으면 내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이라도 가서 도와드리고 간판 쓰러지면 길을 건너가서라도 세우고 온다.’라며 덧붙였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박지원, 가수 김의자, 정들레 DJ

가수 박지원은 노래 <우리 엄마>에 대해 직접 노래를 썼다. 엄마가 5살 때 돌아가셨다. 엄마 사진 한 장이라도 찾고 싶어서 여기저기 외갓집, 친척 집을 다 다니며 애를 썼는데도 구하지 못했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셨는데 얼굴도 모른다는 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한이 되었다. 그래서 노래로 만들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노래를 쓸 때 정말 많이 울었다. 가끔 노래 부르러 방송을 갈 때면 눈물이 나기도 한다. 아들이 걱정을 하기도 했다.’라며 노래에 대한 애정과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7.14.) ‘박지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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