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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2 16:50:15  김우신기자
관악구-서울대 손잡고 '대학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응모..선정시 마중물 예산 투입

관악구는 지난 1129, 서울대와 함께서울대학교 OSCAR 관악 캠퍼스타운이라는 명칭으로 서울시 공모사업인 대학캠퍼스타운(종합형) 조성사업에 응모했다고 밝혔다.


'대학캠퍼스타운(종합형) 조성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지역 내 창업을 육성하고 주거 안정화, 문화 특성화, 상권 활성화, 지역협력 등 지역 상생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에는 2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매년 사업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4년간 총 100억 원 이내의 마중물 예산이 투입된다.

 

관악구와 서울대는 낙성대동, 대학동 지역을 양대 거점으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를 이루는데 뜻을 모았다.

 

낙성대동 지역은 창업지원시설 중심의 공간으로, 대학동 지역은 청년창업육성과 지역 상생·주민소통의 공간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두 지역에 각각 거점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구심점으로 서울대의 인력과 기술력, 창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갈 구상이다.

 

특히 구는 민선 7기 관악구가 서울대 후문 낙성대 일대를 창업의 메카로 키우는 낙성 벤처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과 연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 역시 올 5AI 위원회를 발족하고 글로벌 기업인 구글, MS사와 인재양성, 연구개발 협약을 맺는 등 AI(인공지능)분야를 중심으로 한 벤처밸리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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