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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23 17:30:29  김우신 기자
내년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없는 대형 화물차 과태료 부과..11월까지 보조금 신청 서두르세요

서울시는 설치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차로이탈경고장치보조금 혜택이 오는 11월 말 종료된다고 밝히고, 아직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종료 전까지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대형 화물·특수차량에 최대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차로이탈경고장치는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경고를 주는 장치다.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 여부를 감지하는 장치로 교통안전을 위한 실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주행 중인 자동차의 전방 레이더 센서가 동일방향의 선행자동차 속도를 감지하여 충돌예상 시간 이전에 경고를 주는 장치인 전방충돌경고장치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서울시는 총 208천만 원(·시비 1:1)의 예산을 투입해 작년부터 차로 이탈경고장치 의무화에 따른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에 등록된 차량 총중량 20톤 초고 화물·특수자동차(덤프형화물차·파견인자동차 제외)5,200여 대가 대상이다.


장치비용(장착비용 포함)80%를 지원, 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하며 자부담은 20%(10만 원)이다. 화물운송사업자 또는 위·수탁 차주는 서울용달협회를 통한 신청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치 부착확인서와 보조금 지급청구서 등을 해당 협회에 제출하면 중복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하며 화물 공제조합에 장치 부착 확인서를 제출하면 공제료 할인(3%)혜택도 가능하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택시물류과(02-2133-2339)또는 서울용달협회관리과(02-415-3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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