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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5 16:26:45  김우신 기자
'우리가 만드는 담배없는 세상'..청소년흡연예방 학생150명 원탁토론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평소 활동한 학생 150명이 모여 원탁토론에서 더 효과적인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새로운 서울형 청소년 주도 흡연예방 활동이 전개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교육청과 함께 16우리가 만드는 담배 없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2회 학생중심 흡연예방 토론회를 개최한다.

                          
'18년도, 제 1회 학생중심 흡연예방 토론회 사진

참여 학생은 총 17개 팀으로 평소 청소년 흡연예방에 대해 고민하며 교내, 지역사회 활동을 한 16개 중.고등학교 흡연 예방 동아리 및 학생회, 서울시 청소년 의회 소속 학생 등 150여 명이다.

 

원탁토론은 우리가 만드는 담배 없는 학교 우리가 만드는 담배없는 지역사회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등 세 가지 주제 안에서 1,2차 토론을 통해 참여자들이 또래 청소년에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흡연 예방 활동을 기획하고 의견을 모은다.

 

먼저 1차 토론은 참가자 7~8명씩 17개 라운드 테이블에 학교, 기관별로 모여 각 활동에 대한 기획 회의를 한다.

 

이어 1차 토론에서 도출된 활동과제에 따라 각자 관심 있는 과제별로 다시 모여 2차 토론을 진행, 1차 토론 내용을 보완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2회 흡연 예방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기획.수립한 학교별 흡연예방 활동 계획은 이후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 주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근 쥴담배(JULL) 같은 신종담배 출시 등으로 청소년 흡연 진입 차단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흡연예방 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다각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학생 중심 흡연 예방 토론회도 지속 개최해 청소년에게 실효성 있는 참여형 흡연 예방 정책을 강화한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시교육청과 함께 학생주도 통.학로 금연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5월 기준 152개교 통학로가 금연 거리고 지정되었다.

 

전면 지정 자치구도 점차 늘어 지역사회 금연준수 문화조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 여러 타.시도에서 벤치마킹을 진행해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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