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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8 14:22:41  김우신 기자
'세탁비닐커버 안쓰기', '비닐봉투없이 장보기' 등 ..매주 화요일 "1회용품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서울시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6월 둘째 주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대 플라스틱 품목별 주관단체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서울시새마을부녀회, 녹색미래, 서울환경연합이 참여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11일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광장에서 세탁소를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1회용 세탁비닐커버 나부터 안쓰기캠페인을 펼쳤다.

 

녹색미래는 618일 마포역에서‘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를 진행한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현황을 알리고 1회용 배달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서명받기, 동참서명 SNS 인증샷 올리면 다회용 수저 증정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서울시 새마을부녀회는 625일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를 알릴 계획이다.

 

비닐 봉투 없이 장을 보면 장바구니 증정, 속비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문지 모아서 전달하기 등 전통시장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역 주민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서울환경연합은 721회용 컵.빨대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참서명받기,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생태 피해 사진 전시, 설문조사,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서울시청 자원순환과(02-2133-3690)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 자원순화과장은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을 인식한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매주 1회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적극 협력하여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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