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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03 18:22:30  박현숙기자
관악문화관도서관 서울오라토리오, 19일 낭만주의 오라토리오 꽃 <멘델스존 엘리야> 개최


관악구 관악문화관도서관 상주단체 서울오라토리오가 619() 오후 730분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멘델스존 엘리야를 개최, 관악구민들에게 양질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오라토리오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오라토리움 마에스트로 최영철의 섬세한 지휘로 꾸며질 예정으로, 음악 역사 최고의 위치에서 인류의 정신문화를 주도해 온 오라토리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멘델스존 <엘리야>는 헨델 <메시아>, 하이든 <천지창조>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는 명작으로, 고전의 엄격하면서도 균제적인 아름다움과 낭만의 자유로운 감수성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엘리야>는 크게 1,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갈멜산에서 850명의 이방인 지도자들과 엘리야가 홀로 싸우는 대결을, 2부에서는 엘리야의 고뇌, 위기에서의 탈출, 하늘로 올라감, 승리의 기쁨 등을 다루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이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 솔리스트의 음악에 녹아들어 한편의 서사드라마처럼 현실감 있게 장면들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울오라토리오 감독 및 상임지휘자 최영철은 The Prague Conservatoire/Dvořák Academy 감독 겸 교수,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성악콩쿨 심사위원 및 집행위원,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 설립자 및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본 공연의 주역으로 소프라노 김선미, 알토 홍지영, 테너 성영규, 바리톤 염경묵이 화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악을 선보여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르가니스트로는 서울오라토리오 상임반주자 신지현이 맡는다.

 

한편, 서울오라토리오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정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과 사랑의 실천을 목표로 설립된 음악예술 연주,연구, 교육기관이다. 그동안 수많은 오라토리움 작품을 선보이며 특별연주회, 해외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2019년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9,11,12월에 다양한 레퍼토리로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전석무료이며 공연예약은 www.seouloratorio.or.kr/ticket, 공연안내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7787-0208, 02-587-9271)로 문의하면 된다.

 

* 오라토리움(Oratorium)이란?

음악역사의 최고의 위치에서 인류의 정신문화를 주도해온 음악의 장르. 성서나 종교적/도덕적 내용 의 가사를 바탕으로 만든 서사적 악곡으로서, 독창과 중창, 대규모 편성의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주를 이룬다. 이야기가 있는 오라토리오를 비롯해 넓은 의미로 미사, 레퀴엠, 스타바트 마테르, 테데 움, 수난곡, 칸타타 등의 악곡들도 오라토리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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