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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4 20:37:59  박현숙기자
관악구, 방문간호사 배치 ‘방문건강관리사업’ 통합 운영

관악구가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하던 방문건강관리사업2019년부터 통합 운영한다.

 

관악구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체크 및 상담 등 예방적 건강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어르신방문간호사로 운영되고 있었다.

 

구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각 동에 방문간호사를 추가로 배치하고, 대상자 구분 없이 통합.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각 동에 배치된 방문간호사는 취약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자 구분 없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건강위험도에 따라 집중관리, 정기관리, 자기 역량지원군으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 가정방문을 통해 발견된 허약 및 칩거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동별 특성에 맞는 건강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간호사는 누구나 집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오전 우리마을 건강상담실도 운영한다.

 

20세 이상의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동 주민센터에서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등의 검사와 건강조사표에 따른 건강평가를 받을 수 있다.

 

, 건강 상담 및 필요에 따라 다양한 자원에 연계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은 필수다.

 

이외에도 대상자별 상황을 고려한 복지서비스 연계 정신.치매 선별검진을 통한 전문기관 연계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연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연계 등 주민의 다양한 의료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해 관악구 건강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와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주민의 건강을 강화하고, 나아가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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