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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11.01). 연성(가운데)을 중심으로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석진DJ, 김서영DJ, 채윤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11.0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가수 연성(로맨틱 사랑)이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연성은 타이틀곡 ‘로맨틱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로맨틱 사랑’은 나이와 상관없이 사랑을 원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트로트 곡이다.
연성은 곡을 소개하며 “나이 드신 분들도 소외되지 않고 좋은 사랑, 예쁜 사랑 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연성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어때서’가 있다. 짝사랑하는 남자의 심정을 경쾌한 멜로디로 노래한 이 곡은 연성이 직접 작사 작곡한 작품이다.
그는 ‘어때서’의 탄생에 대해 “어느 날 꿈에서 TV를 봤는데 화면에서 가수 홍진영 씨와 내가 듀엣으로 노래하고 있었다. 꿈에서 들었던 선율과 가사를 잠에서 깨어 옮긴 것이 바로 이 노래다”는 흥미로운 사연을 풀어놨다.
연성은 올해 초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트로트 신인인 동시에 통기타 라이브 공연 25년차의 베테랑 가수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해 가을 참여했던 한 행사로 인해 본격적으로 앨범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년 가을 한 행사의 무대에 올랐을 때 무명이기에 무시당했던 일이 있었다. 당시 초대해준 후배가 미안해하며, 싱글이라도 내 이름을 건 앨범을 발표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 일을 계기로 올해 3월 1집을 발표한 그는 지난 10월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성은 통기타 라이브로 노래하던 시절에도 친구들로부터 ‘마치 트로트를 듣는 것 같다’는 평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언제 어디서는 빠질 수 없는 것이 트로트였다. 내게 어울리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발라드를 불러도 트로트가 된다”고 답했다.
연성은 현재 다양한 행사와 방송은 물론 무료 급식소 등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노래 봉사 활동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연성은 “앨범이 나온지 이제 3주이기에 곡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집중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연성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관악FM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 곡 ‘로맨틱 사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 날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연성은 구성진 입담과 재치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11.01.) 연성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