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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톡톡 방송 중(2016.09.07).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임창희, 가수 임지안, 방송 중인 출연진들, 한가을DJ, 이서아DJ.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9.07.)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이서아DJ, 한가을DJ
가수 임지안(좋아 좋아)과 가수 임창희(한세상)가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임지안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좋아 좋아’로 활동 중인 가수다. ‘좋아 좋아’는 가사말처럼 ‘장동건’을 닮은 잘생기고 능력 있는 남자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이 노래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로 유명한 작곡가 정기수가 만든 작품으로 재밌는 가사와 발랄하고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임지안은 작년 9월 데뷔한 신인 트로트 가수다. 스스로를 ‘트로트 병아리’라고 칭한 그는 첫 앨범을 발표하기 전부터 청소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했던 실력자이다.
임지안은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해 여러 가요제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가수로서도 많은 무대에 섰었다고 밝혔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청소년 가수 활동 중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곡을 많이 부르다보니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트로트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 그 후로 3년간 열심히 공부해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다”고 전했다.
임지안은 트로트 가수로서는 어린 편에 속한다. 젊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그는 “처음 트로트를 공부할 때는 세대가 다르기에 곡에 담긴 어르신들의 삶과 정서에 깊이 공감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어르신들께서 '어린 친구가 우리 세대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기특하게 봐 주신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전국의 라디오와 다양한 행사를 중심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임지안은 “아직 활동한지 1년차이기에 모르는게 아주 많은 트로트 병아리이다. 열심히 배워가는 가수가 되는 동시에 ‘좋아 좋아’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다짐을 말했다.
임지안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처음 인사드립니다. 제 노래 들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트로트의 새로운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릴게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임창희는 타이틀곡 ‘한세상’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한세상’은 최근 발표한 임창희의 신곡으로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자는 인생관을 담은 흥겨운 퓨전 국악 가요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하늘 사탕 잉크처럼’이 있다. 이 곡은 작곡가 임창희가 작곡하고 가수 이은하가 불렀던 곡을 임창희만의 감수성으로 다시 부른 노래이다.
그는 이 곡에 대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사말의 건전한 노래이다”고 설명했단.
임창희는 자신에 대해 “25년 동안 라이브 외길 인생을 걸어온 가수”라고 소개했다. 오래 전 1집을 발표했던 그는 최근 타이틀곡 ‘한세상’이 수록된 2집을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그는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데에 대해 “몇 년 전 서울에 올라와 관악FM 본부장님께 실력을 인정받은 일이 큰 힘이 됐다. 그 이후 내 돈을 들여 내 힘으로 앨범을 만드는 것이 어렵지만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신보를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임창희는 아이넷TV 스팟 광고로 전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제가 서울에 막 올라왔을 때 처음 출연한 곳이 관악FM이기에 마음에 남다른 애정과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관악FM을 변함없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애청자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임지안과 임창희는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인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두 가수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9.07.) 임지안, 임창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