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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9.12).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하성희, 가수 정한나, 방송 중인 출연진들, 설민우DJ, 반하리DJ.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9.1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하성희(돈바람아 불어라)와 가수 정한나(나팔꽃 사랑)가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하성희는 타이틀곡 ‘돈바람아 불어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돈바람아 불어라’는 모든 사람에게 돈바람이 불길 바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흥겨운 곡이다.
하성희는 곡을 소개하며 “작사가 선생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돈바람이 불어 잘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세상엔 못 사는 사람들, 한 끼도 못 먹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물레방아 인생’이 있다. 이 곡은 지나간 인생을 되돌아보며 흘러간 청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하성희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과정에 대해 “교통사고를 당해 걷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당시 강원도에 전원주택을 마련해 1년간 요양한 뒤 다시 걷기 시작하며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그때 다시 노래를 시작하며 ‘돈바람아 불어라’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현재 하성희는 2015년 데뷔한 이후 다양한 행사와 방송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정한나는 타이틀곡 ‘나팔꽃 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나팔꽃 사랑’은 짧았던 사랑을 아침에 펴서 저녁에 지는 나팔꽃에 비유하는 가사가 애절한 멜로디와 어우러진 곡이다.
정한나는 곡에 대해 “살아온 인생을 가사로 옮겨 적은 것이 작곡가 선생님의 손을 거쳐 노래로 탄생했다”며 “듣는 사람에 따라 ‘나팔꽃 사랑’이 각자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한나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표현한 노래인 ‘하회마을’이 있다.
정한나는 가수로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30년 가까이 가스펠, 민요, 시조 등을 섭렵했던 실력자이다.
그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랫동안 가요를 하고 싶었지만 처녀 때는 사정 상 하지 못했었다. 노래를 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를 배우며 준비를 했다. 지금은 여유가 있고 나이가 먹었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성희와 정한나는 서로를 각별히 아끼는 동료 가수 사이다. 두 가수는 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구성진 말솜씨를 뽐내며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9.12.) 하성희, 정한나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