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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7.18)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유명한, 가수 더나은, 설민우DJ, 더나은과 유명한, 반하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7.1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유명한(용 한마리)와 더나은(세월강)이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유명한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용 한 마리’로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뗀 신인 가수다. ‘용 한 마리’는 누구나 갖고 있는 꿈을 상상의 동물인 용으로 비유한 곡이다. 이 곡은 가슴 속에 용 한 마리, 즉 꿈을 키워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그의 이름을 닮은 곡인 ‘유명산하’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유명한의 또 다른 대표곡이다. 이 곡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는 가사를 담은 전통 트로트이다.
유명한은 중학교 시절 조용필의 리사이틀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고 그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그는 가수의 꿈을 꾸게 해준 조용필이 평생의 롤 모델이라고 밝혔다.
한때 가수가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에 상경하기도 했다는 그는 부모님의 반대와 생활을 위해 오랫동안 꿈을 접어뒀었다.
유명한은 아버지께서 작고하시기 전 가수의 꿈을 허락 받았고 각고의 준비 끝에 그리던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꿈을 40년 만에 이루게 됐다”며 “오늘이 데뷔곡을 발표하는 첫 방송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으면서도 기념이 되는 날이다”고 말했다.
유명한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몸으로 열심히 뛰며 활동할 예정이다. 노래 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만큼 전국 노래교실을 통해서도 열심히 홍보하겠다.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노래할 것이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게 “외모보다 제 장점인 목소리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애청자 여러분 건강하시고 가수 유명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더나은은 대표곡 ‘세월강’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세월강’은 흐르는 강물처럼 마음을 비우고 살자는 메시지를 노래한 곡이다.
더나은은 ‘세월강’을 소개하며 “우리가 천년 만난 살 것이 아니지 않은가. 우리의 세월을 흐르는 강물처럼 미련 없이 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더 나은 사랑’은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더나은의 국악풍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는 곡에 대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는 동안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보자는 내용의 노래다”고 소개했다.
더나은은 그만의 국악적인 창법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전 국악인으로 활동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국악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는 상황에서 더 많은 대중과 만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수로서 닮고 싶은 롤모델로 나훈아를 꼽았다. 더나은은 그 이유에 대해서 “자기만의 개성과 카리스마가 뚜렷하다. 무대 매너 역시 더 할나위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본받고 싶은 가수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여러 방송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8월 말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더나은은 “앞으로 큰 방송과 개인 콘서트를 통해 여러분을 뵐 수 있었으면 한다. 매들리 작업도 열심히 진행 중이다.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는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는 포부를 전했다.
더나은은 청취자 여러분께 “요즘 무더위도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제 곡 ‘세월강’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유명한과 더나은은 친분이 깊은 동료 가수 사이다. 두 가수는 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07.18.) 유명한, 더나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