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GRT에 대한 TV토론회가 오늘 2시 HCN관악방송에서 열렸다.
HCN관악방송의 프로그램인 시사토론 '현장'의 이번 주제는 난곡 GRT로 이남형 서울시의원(한나라당), 나승집 전 난곡GRT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정홍식 전 서울시의원(민주당), 정재선 난곡교통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네명의 패널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홍식 전의원과 정재선 위원장은 GRT의 원안건설을 주장한 반면 이남형의원과 나승집 전위원장은 노면전차(Tram)를 대안으로 제시하여 서로 팽팽한 토론을 했다.
지난 4월 초 서울시가 전면 재검토를 하겠다고 하여 논란이 된 바 있는 난곡 신교통체계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미 작년 3월 완공되었어야 한다.
교통난의 해소뿐 아니라 역세권 등 난곡주민의 재산권까지 얽혀서 복잡해져버린 난곡 신교통체계는 내년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정당마다 입장이 달라 한층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
오늘 토론은 다음 주 화요일(5일) HCN관악방송을 통해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