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길>, <물처럼 바람처럼>으로 활동 중인 가수 오수빈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오수빈
가수 오수빈은 “안녕하세요. 저는 국악 가수 오수빈이라고 합니다. 오늘 관악fm 두 번째 방문인데 너무 반갑고요. 노래 <물처럼 바람처럼>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오는 길도 가는 길도 마음대로 할 순 없지만
살아가는 동안에는 서리서리 굽어지이다
가슴속에 이 내 가슴에 삶을 싣고 살아가리니
우리네 살아가는 길은 깊고 푸르러
어허어 어허어야 물흐르듯 살다가소
노래 <길>중
가수 오수빈은 “국악뿐만 아니라 퓨전 국악도 가야금으로 하고 있다. 국악가요 곡으로는 2곡이 있는데 노래 <길>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향숙, 가수 오수빈
노래 <길>은 “마음에 와닿는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곡이다. 국악기와 서양 악기가 퓨전으로 연주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정향숙, 김시아 DJ, 가수 오수빈
가수 오수빈은 “이 노래를 부르다 보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 남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설명했다.
꿈을 꾸듯 살아가도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물처럼 흘러가리 막힘없이 흘러가리
걸친 듯 무엇하리 머문들 무엇하리
한 세상 한을 얹고 바람처럼 흘러가리
허허야 허허야 허허허허허허야
천년만년 살고 지고 무얼 그리 허둥대오
물처럼 흘러가리 바람처럼 살다가리
노래 <물처럼 바람처럼>중
이어 “요즘은 젊은 후배들이 국악을 많이 알려주고 있다. 너무나 잘한다. 앞으로도 K-국악이 대세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노래 <물처럼 바람처럼>에 대해 “노래 <길>이 장엄하고 가라앉는다면 이번 노래는 굿거리 장단의 경쾌한 가사의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향숙, 가수 오수빈, 김시아 DJ, 정들레 DJ
가수 오수빈은 “얼마 전 갑상선 수술을 했더니 목소리가 사실 조금 달라졌다. 열심히 건강을 더 챙겨서 K-국악, 퓨전 국악의 이름을 더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1.09.) ‘오수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