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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4 14:42:08  임민경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목] 게스트 구수경 ‘구수한 누룽지 같은 가수입니다’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2.05.26.)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게스트 : 구수경

 


노래 <친정엄마>, <청실홍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구수경이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
 

가수 구수경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구수한 누룽지 같은 가수 구수경입니다. 본명인데 다행히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라고 첫인사를 전했다.

 

친정엄마 잔소리에 나도 모르게 큰 소리만 내었네요

시집갈때 저고리 고름 매어주시며 울먹이던 우리 엄마

엊그제 두고 가신 반찬을 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아 이제알아요 아낌없이 준 사랑을

아 애쓰지마요 고생하신 우리엄마

나처럼은 살지마라 당신 말씀에 가슴이 또 시리네요

 

노래 <친정엄마> 중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구수경


가수 구수경은 노래 <친정엄마>에 대해 ‘작년 12월달에 오미크론과 같이 3집을 냈다. 이 노래 들려드리면 결혼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미혼이라는 답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웃음) 노래를 바꿔야 할지, 시집을 가야 할지 둘 중 하나는 해야 할 듯하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골드, 가수 구수경, DJ 김보리


‘아직 경험은 하지 않았지만 연령이 어느 정도 되시는 분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이런 노래를 준비했다. 결혼하고 나면 더 잘 부를 것 같다. (웃음)’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수 구수경은 ‘뜻깊고 의미가 있는 곡이다. 2집에 보면 나처럼은 살지 말라는 가사가 나온다. 이 부분은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가사라 부를 때마다 눈물이 맺히는 노래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배게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 달콩 깨소금 새나오는 창가에 해바라기 꽃 나팔꽃

가득피어 행복이네 청실홍실 엮어보자 기러기 한쌍 안아보자

평생토록 사랑하며 하늘의 별따보자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배게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깨소금 새나오는 창가에 해바라기 꽃 나팔꽃

가득피어 행복이네

 

노래 <청실홍실> 중

 

가수 구수경은 노래 <청실홍실>에 대해 ‘밝고 예쁜 노래다.’라고 설명했고 이어 ‘주현미 가수님의 노래를 참 좋아한다.’라며 이날 방송에서 라이브 노래를 선보였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구수경, DJ 김보리, 가수 골드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2.05.26.) ‘구수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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