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수정은 ‘관악FM에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고 싶은 가수 한수정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피아노 앞에서] 가수 한수정
김보리 DJ는 가수 한수정과의 인연에 대해 ‘벌써 2년이 되었다. 가요톡톡에서 라이브 3-4곡을 준비해서 방송을 함께 했었다.’라고 말했다.
살랑살랑 또 불어만오네 가녀린 이내 가슴에
송이송이 사랑 꽃이 시나브로 내 가슴에 물드는구나
벌나비가 춤을 추네 새가 우네 노래하네
아아아 아아아아아 흥이 난다 흥이로구나
얼싸좋다 님이여 최고로다 님이여
더도 말도 덜도말고 시나브로 사랑을
살랑살랑 또 적시는구나
가녀린 이내 가슴을 바람타고 그 향기가
시나브로 내 가슴에 물드는 구나
노래 <시나브로> 중
가수 한수정은 근황에 대해 ‘요즘 개인 방송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이다 보니 행사가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한수정
김보리 DJ는 ‘한수정씨가 머리카락이 정말 길었었다. 트리트먼트며 관리도 철저히 했고 허리까지 왔었는데 짧게 잘랐다. 이유가 뭔가’라고 묻자 가수 한수정은 ‘연보라색의 머리가 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일산의 어느 미용실에 가서 염색을 하는데 8시간을 방치하셨다. 머리카락이 다 녹아버려서 잘랐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피아노 앞에서] 가수 골드, 가수 한수정, DJ 김보리
이어 ‘전 세계로 나가는 비고 라이브를 하고 있다. 다양한 나라의 분들이 들어오셔서 방송을 할 때 노트북에 적어놓고 소통한다. 노래도 직접 부르고 신청도 받는다. 또 '한수정의 물어보살'로 해서 카드로 점도 봐드린다.’라고 전했다.
가수 한수정은 타이틀곡 노래 <시나브로>에 대해 ‘순우리말 시나브로가 조금씩 천천히 라는 뜻이다. 사랑이 조금씩 물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곡을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한수정, 가수 골드, DJ 김보리
노래 <천태만상>에 대해 ‘정말 가사가 많고 어려운 곡이다. 메들리로 만들던 와중에 3일 만에 녹음을 해야 했었다.
녹음할 때는 보통 가사를 다 보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자존심이 있어서 3일 동안 시험 보듯이 쓰고 외워서 녹음을 했다. 아직도 그 가사를 다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1.11.11.) ‘한수정’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