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18044
발행일: 2021/06/03 18:05:56  김태훈
[사회적경제의 모든 것]협동조합 작업공감의 김애리 대표, '건강한 가정과 직장, 지역을 만드는 일이 우리의 미래'

사회경제의 모든 것 (2021.05.28.)

 

-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DJ 현서

-출연:1:관악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홍만형 팀장

       2:관악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작업공감 김애리 대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관악구 내에 사회적 기업 대표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사회경제의 모든 것5285시 아홉 번째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의 1부에서는 관악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홍만형 팀장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대표 사례들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관악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작업공감의 김애리 대표가 출연해 기업 설립의 취지와 목표,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경제의 모든것 DJ현서


홍만형 팀장은 이번 시간에 사회적 경제 조직인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한 해피 브릿지 협동조합, 삼성동 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이웃사랑방, 관악 지역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푸른꿈 가게 등을 소개하면서 ‘아나바다운동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아름다운 가게의 경우 2000년대 큰 붐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성장을 보였으나 최근 이런 단체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었다는 안타까움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한편, 홍만형 팀장은 아름다운 가게의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성공요인으로 중고물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대중화하는데 앞장선 부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나바다 운동을 문화적으로 세련되게 만듦으로 대중화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하였다.

 

2부에서는 관악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작업공감의 김애리 대표가 출연해 기업 설립의 취지와 목표,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주민들이 다시 골목길로 나와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협동조합 작업공감의 김애리 대표


김애리 대표는 난곡 지역에 대해 점점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다양한 환경 문제가 생기고 있고, 지역 거주민들의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짐에 따라 공유문화까지 사라지면서 서민들의 문화가 없어지는 실정이라 밝혔다.

 

때문에 작업공감은 지역주민들이 다시 골목길로 나와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과정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써 무엇보다도 이웃과 이웃이 먼저 친해지는 게 첫 번째 단계라고 덧붙였다.

                  

이어 작업공감은 현재 골목길에 작은 문화까페인 난곡다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난곡의 낙후된 골목에 위치해 있으나 골목길에 환한 빛이 되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고, 난곡 우림시장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이버에 검색하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고 전하였다.

                   
[이루다 창업공작소] 캘리그라피 강좌 중


또한 경력 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로 활동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루다 창업공작소는 난향 꿈 둥지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공예 수업을 많이 가르치고 있다 밝혔다. 좀 더 전문적인 영역에서는 외부강사를 영입해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힐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작업공감만의 힐링키트를 개발하였다고 밝히며 키트의 구성은 공예가 가능한 키트와 강의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가정과 직장지역을 만드는 일이 우리의 미래..

               난곡인들의 삶까지도 나아지길 바래"


이밖에도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에 작업공감 협동조합 검색하거나 카카오 채널에 검색하면 손쉽게 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애리 대표는 작업공감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난곡만의 특수성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역사와 스토리가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이 난곡만의 큰 자산이고, 경력단절 여성들의 전문성을 부활시키면서도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작업공감만의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미래 계획에 대해 김애리 대표는 "건강한 가정과 직장, 지역을 만드는 일이 우리의 미래이며 이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상생하고 발전함으로써 난곡인들의 삶까지도 나아지길 바란다"는 이야기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회경제의 모든 것(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김태훈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