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3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최미례
노래 <갱년기>, <왜 말 못해>로 활동 중인 가수 ‘최미례’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희자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었고요. 노래 <갱년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최미례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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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최미례 |
이어 가수 최미례는 ‘오늘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아침 7시 30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에서 촬영 중이시다. 5월 23일 일요일 아침에 보실 수 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또 하루가 또 하루가 시작이네요
늦은 아침을 먹고 습관처럼 주섬주섬 빨래를 돌리고
느릿느릿 청소를 하며 아무 생각 없이 티비를 보다가
내 인생 뒤돌아보니 내 가슴 한가운데로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노래 <갱년기> 중
가수 최미례는 ‘남자도 갱년기가 있다. 드라마 보면서 우는 것이 한 사례이다. (웃음) 그리고 잘 삐친다. 갱년기가 되면 더 자주 삐치게 된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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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최미례, 가수 이천행 |
김시아 DJ는 ‘최미례 가수님의 목소리가 정말 가사와 잘 어울리신다. 내레이션까지 대단하시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가수 최미례는 ‘어느 날 가사가 생각나서 써서 2일 만에 노래가 나타났다. 갱년기를 경험한 하루의 생각을 담았다. 갱년기를 겪고 계신 분들이 이 노래를 듣고 슬프다고 하시는데, 감정을 푸셨으면 좋겠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우린 정말 행복했지 두 마음이 하나였을 때
세월 속에 알게 됐어 미움도 사랑이었단 걸
바보처럼 그대 사랑 떠난 뒤에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제라도 말해야지
그 한마디 말 못하고 혼자서 속만 태우면 무엇하나
사랑한다 말해야지
노래 <왜 말 못해> 중
가수 최미례는 노래 <왜 말 못 해>에 대해 ‘갱년기를 겪게 되는 나이가 되면 부부가 살면서 꼭 해야 할 말을 안 한다. 아주 쉬운 말, 사랑한다 수고한다 고맙다는 말을 못 한다. 그 말을 왜 못하냐고 묻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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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이천행, 가수 최미례, 김시아 DJ, 최상아 DJ |
또 요즘은 여성분들도 먼저 사랑을 표현하는 시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고 말했다.
김시아 DJ는 ‘노래 <갱년기>랑 노래 <왜 말 못 해>의 두 곡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멜로디도 창법도 그렇고 깜짝 놀랐다. (웃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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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최미례, 가수 이천행, 최상아 DJ |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30.) ‘최미례’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