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09)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임채희
노래 <뿌리 깊은 사랑>, <서천 아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임채희’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노래 <뿌리 깊은 사랑>처럼 봄에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서천 아리랑>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임채희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가수 임채희는 ‘가수 생활을 한지 6년 정도 되었다. 다들 한 십 년정도 한 줄 아신다. (웃음) 같은 고향 출신이신 가수 우설민 선배님과는 가수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선배님이 늘 잘 이끌어 주신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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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채희 |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영업을 해도 걱정이고 안 해도 걱정이다. 오늘부터는 그저 마음을 좀 비우려고 한다.’라며 근황에 대해 말했다.
그대를 만나 행복할 줄 몰랐어요
하루하루 힘이 들 때 함께하면서
차가운 내 마음 사랑으로 녹여준 사람
그대가 있어 너무 좋아요
천년 만년 사랑해요 그대만을
노래 <뿌리 깊은 사랑> 중
함께 출연한 가수 우설민은 가수 임채희에 대해 ‘정말 열정이 넘친다. 서천에 행사하러 같이 가서 만나다 보면 느껴진다. 저렇게 사니까 잘 풀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노래 <뿌리 깊은 사랑>에 대해 ‘처음 노래는 바람 같은 사랑이었다. 나와는 반대의 가사말이었다. 또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는 말이 있지 않냐. 그래서 가사를 뿌리 깊은 사랑으로 바꾸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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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채희, 가수 우설민 |
다른 분들이 뿌리 깊은 나무를 많이 헷갈려 하신다. (웃음) 작사 선생님께서는 바로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는 신인 가수가 당차 보였다고 하신다. 그래서 CD가 공장에 남는다고 말하는 가수분들 보면 이해가 안 간다. 나는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많은 분들에게 드린다. 창고에 남을 게 없다.’라고 말했다.
동백꽃 피는 봄이 오면
서천에서 맺은 사랑 나의 첫사랑
갈매기 노래하는 홍원항 포구에
소곡주 한 잔 술에 해지는 줄 몰랐네
춘장대 백사장에 낭만을 만들고
오고가는 눈빛으로 사랑했어요
노래 <서천 아리랑> 중
노래 <서천 아리랑>에 대해 ‘이 노래 부르기를 너무 잘한 것 같다. 예전에 다른 지역의 이름이 들어간 노래를 불렀다. 근데 한 관객분께서 그 지역이 고향이냐고 물으셨다. 그때 내 고향 서천의 노래를 불러야겠다 마음먹었다. 그 뒤로 서천 관련한 노래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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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임채희, 최상아 DJ, 가수 우설민 |
가수 임채희는 ‘노래 <서천 아리랑>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코로나 잘 극복하시고 저도 앞으로 마음 비우려고요.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날 생각해서 기다려봅시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고맙습니다.’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09) ‘임채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