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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29 16:15:43  김우신기자
서울시, '2021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9월 30일 까지 접수

서울시와 한국장학재단은 대학 학자금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을 대상으로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및 초입금을 지원하는 ‘2021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자금대출로 인한 청년 신용유의자가 서울시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하고 한국장학재단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서울시가 채무금액(분할상환 약정금액)5%에 해당하는 초입금을 지원한다. 이어 한국 장학재단은 신용유의등록 정보를 해제하며 지연배상금을 면제해주는 사업이다.

 

초입금은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가 된 사람이 신용유의자에서 해제되기 위해 분할상환 약정을 맺는데 처음으로 납입하는 일정한 금액을 말한다.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상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9~39세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29()부터 930()까지이며 서울시 청년포털(http://youth.seoul.go.kr) 통하여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 거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주민등록초본 1부를 제출해야 하며 공고일 이후 발급분에 한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지원 상담센터(1599-2250)에 문의해서 본인이 신용유의자로 등록이 되어 있는지 사전 확인 후 신청하여야 한다.

 

지원대상자 확정 이후 신용유의자 본인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서울시와 한국장학재단이 분할상환 약정금액의 5% 상당 초입금 지원 등의 헤택을 부여하지만 그 이후 정기적 분할 상환금은 약정에 따라 본인이 납입해야 한다.


본 사업에 참여한다 해도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유의정보 등록만 해제되며, 타 금융·공공기관의 학자금대출로 인한 신용유의정보 등록만 해제되며, 타 금융·공공기관의 대출로 인한 신용유의 정보까지 모두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는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분할상환 약정체결 순서에 따라 약정체결 순서에 따라 약 400여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신용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 조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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