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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1 17:06:57  김우신기자
관악구, 휴관 이지만 책은 읽고 싶어..."내게 맞는 대출 타입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구민이라면 내게 맞는 대출 타입을 선택해 이용해보자


관악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새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독서문화] 비대면대출서비스 안내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당신, 

             U-도서관&스마트 도서관"


먼저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로 U-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U-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는 서울대입구역을 비롯하여 총 5개소에 264개의 적재함을 마련하여 예약도서를 무인 대출기로 찾을 수 있으며 반납도 가능하다.

 

신림역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에는 422권의 도서가 비치돼 현장에서 원하는 도서를 골라 즉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자기기가 없으면 손이 허전한 당신

                 "전자책 & 오디오북"


관악구 통합도서관에서는 오디오북과 전자책 대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11,000여 종의 전자책과 320여 종의 오디오북을 소장하고 있어 1인당 5권의 책을 손안에 태블릿PC나 핸드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시접속 인원 제한이 없어 인기 있는 전자책도 예약을 걸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새 책 냄새 맡는 게 제일 좋은 당신,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또한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운영, 관내 동네서점에서 산간 도서를 1인당 15, 한 달 10권의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다.

   

월 평균 960여명의 이용자가 1,770여 권을 대출하는 등, 지난해 1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2만권 이상의 도서를 활용,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 중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서관과 10분거리 사는 당신, 

         전화 한통이면 OK , 관악 BOOK KING 서비스 "


공공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사전에 전화로 신청하고 대출해가는 최소대면예약대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1인당 5권의 대출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문화] 독서동아리 활동사례집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자칫 위축될 수 있는 독서문화조성을 위해 작년 142개의 마을 독서동아리에 비대면 컨설팅을 실시, 소그룹 독서동아리 모임 활성화에 기여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활동한 사례들을 자료화하여 마을 중심의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자 책과의 동행, 사람과의 동행사례집을 제작했으며, 책자에는 비대면 독서모임 운영 매뉴얼, 비대면 독서동아리 활동 사례, 독서모임 문제 해결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외에도 관악구의 의인인 강감찬 장군을 소재로 한 별빛영웅 강감찬그림 책을 노인일자리 어르신 참여로 동화 구연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한 몸과 마음이며,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이 독서임을 강조했다.“코로나19로 인해 이웃이나 주변과의 단절이 심화될수록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나와 이웃을 알아가는 성숙한 독서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발전된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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