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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7 19:22:32  김우신기자
관악구 취약계층 코로나19 극복지원, 충전식 선불카드 지급마련

관악구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한시생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충전식 선불카드(소비쿠폰)를 긴급 지급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생활 안정 및 소비 여력을 제고 하고 관악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구는 사업을 통해 20203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4,904가구 19,982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사회보장급여 자격 및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기초생계·의료급여 대상자는 140만 원, 기초주거·교육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은 108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대상자 전원에게 우편으로 카드 수령 안내문을 발송했고, 문자 메시지도 함께 발송하여 대상자가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기간 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은 430일까지 선불카드를 수령 하면 된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대상자 방문 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번호표 지급하고 거동이 불편한 자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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