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15241
발행일: 2019/05/16 15:52:11  김민기 인턴기자
[생방송 가요톡톡-수] ‘윤천금’, ‘금수봉’ 초대가수

■ 임문일 & 이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19.05.1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이서아

 

<님바라기> <연가>로 활동 중인 가수‘윤천금’과 <구멍난 양말처럼> <친구야 반갑다>로 활동 중인 가수‘금수봉’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천금 <왼>, 금수봉<오>

가수 윤천금은 1980년에 노래 <그 한 마디만>으로 TBC 방송 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후, 활동을 잠시 멈춘 시기도 있었지만 자신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에 매료되어 결국 가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윤천금은 16년에 발매된 자신의 곡 <님바라기>에 대해 “가삿말이 좋은 곡이 드문데 ‘곁에 있어도 그립다’라는 가사에 감명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윤천금은 하객으로 참석한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님바라기>를 불러주는 모습을 본 경험을 얘기하며 트로트가요를 부를 수 있는 곳이 줄어든 상황에도 <님바라기>가 노래교실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윤천금의 또 다른 곡 <연가>는 윤천금에게 슬픈 곡을 부르는 것에 대한 고민을 안긴 곡으로 “사랑한단 말도 못 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 하고”라는 가사에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긴 슬픈 곡이다.

 

현재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천금은 선·후배 가수들의 복지향상과 나은 활동 환경을 위해 협회차원에서 해야 하는 일들을 고민 중이다.

 

윤천금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무대를 거절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마무리하며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을 보였다.

 

             
윤천금 , 금수봉 게스트 , 임문일&이서아 DJ와 함께
 

가수 금수봉은 어렸을 때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에 서울에 올라오기도 했지만 결국 산속 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농사도 짓고, 산삼도 캐며 노래를 부른다.

 

이름‘금수봉’은 자신이 산삼을 재배하는 금수산의 봉우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금수봉의 노래 <구멍난 양말처럼>은 17년 4월에 발매된 곡으로“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처럼”이라는 가사에 나쁜 것을 버리고 좋은 것들과 살아가자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금수봉의 곡 <친구야 반갑다>는 녹음하러 가는 길에 연료가 떨어져 늦은 금수봉이 우연히 최훈을 만나 받은 곡으로 심의를 우려해 원래‘술 한잔하자꾸나’였던 가사가‘손 한번 잡아보자’로 바뀐 배경이 있다.

 

금수봉은 “무대가 있다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동창회에서 <친구야 반갑다>를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 수요일 가요톡톡(2019.05.15.) ‘윤천금 & 금수봉’편은 관악FM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김민기 인턴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봄온아카데미
관악뉴스링크
관악신문링크
재난의료 대응‘우수에서 최우수로’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과태료 고지, 이제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관악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고지
“우리동네 사랑방”통합돌봄 지역거점 조성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
"청년의 마음 열자, 취업문 열렸다"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조기 취업 3명 성과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성과공유제 과제코칭 실시…실무 담당자 26명 참여
더위 날리고! Groove 살리고! 관악구, ‘2026 그루브 인 관악’ 개최
관악구, 생태하천 ‘별빛내린천’으로 기후위기 배운다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착한 소비와 친환경 가치 확산 나선다
관악구, 어두운 골목길 ‘스마트하게’ 밝힌다 보안등으로 밤길 밝히고, 실시간 경찰 연계까지
관악뿌리재단
WUF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