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이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19.05.1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이서아
<님바라기> <연가>로 활동 중인 가수‘윤천금’과 <구멍난 양말처럼> <친구야 반갑다>로 활동 중인 가수‘금수봉’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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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천금 <왼>, 금수봉<오> |
가수 윤천금은 1980년에 노래 <그 한 마디만>으로 TBC 방송 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후, 활동을 잠시 멈춘 시기도 있었지만 자신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에 매료되어 결국 가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윤천금은 16년에 발매된 자신의 곡 <님바라기>에 대해 “가삿말이 좋은 곡이 드문데 ‘곁에 있어도 그립다’라는 가사에 감명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윤천금은 하객으로 참석한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님바라기>를 불러주는 모습을 본 경험을 얘기하며 트로트가요를 부를 수 있는 곳이 줄어든 상황에도 <님바라기>가 노래교실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윤천금의 또 다른 곡 <연가>는 윤천금에게 슬픈 곡을 부르는 것에 대한 고민을 안긴 곡으로 “사랑한단 말도 못 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 하고”라는 가사에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긴 슬픈 곡이다.
현재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천금은 선·후배 가수들의 복지향상과 나은 활동 환경을 위해 협회차원에서 해야 하는 일들을 고민 중이다.
윤천금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무대를 거절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마무리하며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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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천금 , 금수봉 게스트 , 임문일&이서아 DJ와 함께 |
가수 금수봉은 어렸을 때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에 서울에 올라오기도 했지만 결국 산속 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농사도 짓고, 산삼도 캐며 노래를 부른다.
이름‘금수봉’은 자신이 산삼을 재배하는 금수산의 봉우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금수봉의 노래 <구멍난 양말처럼>은 17년 4월에 발매된 곡으로“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처럼”이라는 가사에 나쁜 것을 버리고 좋은 것들과 살아가자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금수봉의 곡 <친구야 반갑다>는 녹음하러 가는 길에 연료가 떨어져 늦은 금수봉이 우연히 최훈을 만나 받은 곡으로 심의를 우려해 원래‘술 한잔하자꾸나’였던 가사가‘손 한번 잡아보자’로 바뀐 배경이 있다.
금수봉은 “무대가 있다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동창회에서 <친구야 반갑다>를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 수요일 가요톡톡(2019.05.15.) ‘윤천금 & 금수봉’편은 관악FM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영상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