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강적들’의 홍일점 MC 김성경이 ‘돌라2017’ 일일 DJ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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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경 아나운서, 추혜선 국회의원이 사연을 읽고 있다 |
'돌라 2017' 셀럽존에서는 김성경 특유의 세련된 진행으로 추혜선(정의당) 국회의원과 함께 라디오에 얽힌 이야기로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꾸몄다.
김성경은 “음악라디오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하게 되어 기쁘다”며 "처음해본 라디오였는데 재밌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이육사의 시를 가사에 곡을 붙여 부르는 밴드 ‘빈티지 프랭키’의 달콤한 음악선율이 가을 돌담길 라디오 정취를 더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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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면서 감미로운 노래의 빈티지 프랭키 |
한편, “돌담길라디오2017”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관악공동체라디오.(사)마포공동체라디오.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주관으로 개최됐다.
‘돌라2017’은 마을라디오 활동 지원 및 공동체라디오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1월 8일 수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8일 폐막식을 끝으로 11일 간의 라디오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