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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배서연,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1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배서연(우정 끝 사랑 시작)이 가수 강민서(영호남의 짝사랑)와 함께 다시 한 번 생방송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지난 기사 보기)
배서연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우정 끝 사랑 시작’으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다.
배서연이 직접 작사한 ‘우정 끝 사랑 시작’은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향하는 중에 있는 한 여인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감정을 묘사한 이 곡의 가사는 우정에서 사랑으로 가는 마음의 기척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듣는 이들에 한편의 로맨스 드라마를 보는 듯한 설레는 느낌을 선사한다.
배서연은 올해 7월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그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지만 10년 이상 무대에서 노래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온 베테랑 가수이기도 하다.
배서연은 본격적으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가수라고 노래했지만 내 곡이 없다면 그 자격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나를 가수로 소개할 수 있는 나만의 곡이 있어야겠다 싶었다. 오히려 주변 분들께서 나서서 응원해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정식 가수로 활동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밝은 미소로 답하며 “이제는 어디에서나 나를 가수로 인정하면서 존중해주시는 것을 느낀다”며 “이렇게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것도 정식 가수가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가수로서의 활동 영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그는 노원구 소속 악단과 정기공연을 마쳤으며 데뷔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행사와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배서연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제 음반을 낸 신인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대중 앞에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 날 목요일의 라이브코너에 출연한 배서연은 짙은 감수성이 묻어나는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사연의 ‘바램’과 조항조의 ‘거짓말’을 들려줬다.
또한 배서연은 평소 절친한 동료가수인 강민서과 함께 출연해,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너무 웅크리지 마시고, 마음만큼은 완연한 봄처럼 건강히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11.10.) 강민서, 배서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