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초대가수 유미Kim,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1.09.)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유미 Kim(세월의 길목)이 가수 예원(모란꽃 필 때면)과 함께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유미 Kim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세월의 길목’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발라드 트로트인 ‘세월의 길목’은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을 노래한 사랑가이다.
유미 Kim은 곡의 내용에 대해 “함께 잠들었던 부부 중 한사람이 새벽에 깨어나 곁에 있는 이를 바라본다. 그는 잠든 이를 바라보며 그 동안의 세월을 회고하고 앞으로 그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게 된다”며 “이 곡의 내용은 남녀 사이를 떠나 친구 간이 될 수도, 부모 자식 간이 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세월아’가 있다. 이 곡은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더 이상 나이 들고 싶지 않은 인간의 바람을 담은 노래다.
유미 Kim은 올해 5월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트로트 가수다. 이전에는 전혀 가수의 꿈을 꾸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우연한 기회에 가수로 데뷔하게 된 실력자이다.
한때 사업가로 활동하던 유미 Kim은 뜻대로 되지 않던 일을 접은 후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활동하던 중 출연이 취소된 연예인을 대신해 그가 노래를 불렀던 일이 있었다. 이 때 실력을 인정받은 유미 Kim은 이 일을 계기로 작곡가 유영환의 제안을 받으며 가수로 데뷔하기에 이른다.
최근 그는 가요발전대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독도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공식적으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유미 Kim은 한국연예인협회 충북지부 임원, 음성군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전국의 다양한 행사와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앞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나누고 싶다며 따뜻한 가수로서의 마음가짐을 밝혀다.
유미 Kim은 스케쥴 이동 중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을 입으며 현재 입원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하며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깨 “처음 인사드립니다. 경찰 방송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많은 청취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운전 조심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1.09.) 유미 Kim, 예원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