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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마이진, 금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0.2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마이진(짝사랑하나봐)이 가수 김도윤(좋아죽겠다)과 함께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마이진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짝사랑하나봐’로 활동 중인 가수다. ‘짝사랑하나봐’는 풋풋한 짝사랑의 설렘을 예쁜 가사와 밝은 멜로디로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마이진은 2013년 대표곡 ‘짝사랑하나봐’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마야와 이선희를 사랑하며 락 발라드를 즐겨 불렀던 태권도 선수이자 사범이었다.
대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한 운동 선수였지만 노래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마이진은 가수가 되기 위해 부모님께 어렵게 허락을 구하며 데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아시는 이모님의 소개로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였다. 제 노래를 들은 심사관께서 목소리에서 트로트 느낌이 묻어나니 김수희의 ‘애모’를 불러보라 하셨다”며
“이어서 당시 가장 자신 있던 트로트인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를 불렀다. 노래를 마쳤을 때 심사관께서 트로트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하셨다. 이 일을 계기로 전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이진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트로트가 본인과 맞는 음악이라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트로트는 사람이 살아온 길을 노래로 표현한 장르이다. 트로트를 부르면 저보다 인생을 더 살아오신 분들과도 교감할 수 있고 또 그 분들께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다”고 전했다.
태권도를 그만 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직업으로서 운동선수 생활을 그만 두고 싶었기에 미련은 없다. 나는 노래가 너무 좋다”고 답했다. 마이진은 “가수로 활동하는 지금이 정말 만족스럽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현재 마이진은 여러 장의 매들리 앨범을 발표했으며 전국의 행사와 다양한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주어지는 대로 열심히 할 것이다”는 당찬 대답을 전했다.
마이진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오랜만에 관악FM을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 내에 늘 평화가 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가수 김도윤과 함께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마이진은 그만의 야무진 매력과 조리있는 말솜씨를 뽐내며 삶과 음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0.21.) 마이진, 김도윤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