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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김승일,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19.)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김승일(사랑아)이 가수 권태민(사랑초)과 함께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김승일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사랑아’로 활동 중인 가수다. ‘사랑아’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애절한 멜로디로 노래한 트로트 곡이다.
김승일은 곡에 대해 “연인과 이별하며 다가오는 감정인 아픔과 그리움, 그리고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그댈 사랑합니다’가 있다. ‘그댈 사랑합니다’ 역시 ‘사랑아’와 같은 맥락의 곡으로써 연인을 향한 절절한 고백이 담긴 사랑가이다. 김승일의 두 곡은 김수희의 ‘남행열차’와 조항조의 ‘거짓말’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김진룡의 작품이다.
김승일은 80년대 중반부터 포크 가수로서 노래를 불러온 중견 음악인이다. 종로의 유명 음악 카페인 ‘영스타’에서 시작해 미사리 라이브 카페 등에서 오랫동안 노래를 불러온 그는 첫 앨범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곡가 김진룡에게 곡 선물을 받으며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승일은 “작곡가 김진룡과는 25년 된 지인 사이다. 작년에 이 분께 곡을 선물 받고 노래가 너무 좋아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이 앨범은 음악 활동 20여년에 맺은 열매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작년 10월 첫 앨범 ‘사랑아’를 발표한 그는 현재 라이브 카페 운영과 동시에 유튜브 영상을 통한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승일을 향후 계획에 대해 “‘사랑아’를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이 곡을 많이 알아주셔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에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저도 늦깍이 신인 김승일입니다. ‘사랑초’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김승일은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권태민과 친분이 두터운 친구이자 동료 가수사이다. 두 가수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기지 넘치는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19.) 권태민, 김승일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