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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권태민,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19.)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권태민(사랑초)이 가수 김승일(사랑아)과 함께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권태민은 타이틀곡 ‘사랑초’로 활동 중인 가수다. ‘사랑초’는 사랑하는 이들 사이의 감정을 예민한 식물인 사랑초에 비유한 시적인 가사와 권태민의 깊이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권태민은 곡을 소개하며 “사랑초는 관리를 게을리 하면 금세 시드는 식물이다. 이 노래는 사랑도 이와 마찬가지임을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척하는 여자’가 있다. 이 곡은 잘난 척을 하며 허세를 부리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 담은 노래다.
권태민은 대표곡 ‘사랑초’가 수록된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 신인 가수다. 하지만 그는 신인이기 전에 30년 이상 포크 음악의 길을 걸어온 실력자이기도 하다.
옛날부터 음악을 좋아했던 그는 과거에 DJ로 활동 하던 중 우연히 들어가게 된 ‘그랑프리’ 레스토랑에서 무대에 오른 일을 계기로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해온 권태민은 음반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을 했지만 흐름대로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반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음반을 새 앨범을 발표한 그는 현재 전국의 행사와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권태민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유명해지길 바라지는 않는다. 내 갈 길은 음악의 길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흐름대로 가고자 한다”며 “욕심 부리지 않고 음악으로써 나의 족적을 남기겠다는 마음으로 활동할 것이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권태민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늦깎이 신인가수 권태민입니다. 제 곡 ‘사랑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권태민과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김승일은 친분이 두터운 친구이자 동료 가수사이다. 두 가수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기지 넘치는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19.) 권태민, 김승일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