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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7.20)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공현아, 가수 오수야, 정오양 일일DJ, 공현아와 오수야의 앨범, 이서아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7.2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이서아DJ, 정오양DJ
가수 공현아(여자의 마음)와 가수 오수야(빗겨간 인연)이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공현아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여자의 마음’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여자의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바치는 사랑가이다. 이 고백의 노래는 여인의 마음을 담은 가사와 공현아의 애틋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연인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전달한다.
‘당신은 나의 사랑’은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공현아의 또 다른 대표곡이다. 이 곡은 부부 혹은 연인간의 사랑을 영원토록 함께 간직하며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작년 12월 앨범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데뷔한 공현아는 원래 경기 국악을 전공한 국악인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공현아는 “어릴 때부터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해 즐겨 불렀다”며 “이미자 선생님처럼 되고 싶은 꿈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었다. 꿈을 꼭 한번 실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국악인 활동 중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30년 지기인 음악인 길손과 유진표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공현아는 “음반을 내며 활동하는 두 분을 보며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길손을 찾아가 음반을 내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고 결국 함께 손잡고 작업해 이렇게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현아는 국인인으로 무대에 서는 동시에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데뷔 이후 그는 아이넷TV, 마포FM등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 다양한 행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는 “큰 꿈은 욕심일 것 같다. 가수 공현아가 어느 정도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공현아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이렇게 초대를 받아 제 인생에서 세 번째 시작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공현아가 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오수야는 타이틀곡 ‘비껴간 인연’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비껴가 인연’은 완전히 비껴간 인연이 아닌 자그마한 희망이 남아있는 인연에 관한 노래다. 오수야는 “이 곡의 가사를 처음 접했을 때 그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며 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바로 나야’가 있다. 이 곡은 우연히 옛날의 첫사랑을 마주쳐 그와 대화를 시도한 여인의 이야기이다. 노래에서 여인은 첫사랑의 애틋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지만 상대방은 사랑의 기억을 잊은 가슴 아픈 상황이 묘사된다.
그는 2007년 가수 오사랑으로 데뷔곡 ‘꿀단지’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노래를 시작한 것은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며 “즐겁게 노래하니 자연스레 건강도 좋아졌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는 데뷔 이후 공중파와 케이블의 각종 가요프로에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왔었다. 몇 년 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무대를 떠나있던 오수야는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오수야는 향후 계획에 대해 “열심히 노력해 팬 분들께 좋은 노래를 좋은 목소리로 들려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게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시원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 앞으로 기분 좋은 날만 있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공현아와 오수야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재치있는 말솜씨와 넘치는 흥으로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7.20.) 공현아, 오수야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