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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7.05).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컬트 빌리, 가수 제임스 킹, 석진DJ, 제임스 킹과 컬트 빌리의 앨범, 김서영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7.0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컬트 빌리(어쨌거나 저쨌거나)와 가수 제임스 킹(당신이 딱이야)이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컬트 빌리(손정한)는 신곡 ‘어쨌거나 저쨌거나’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는 락을 기반으로 한 경쾌한 멜로디와 재밌는 가사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이 노래는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힘내고 웃으며 살아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랄랄라 라빠빠’는 클럽에서 첫 눈에 반한 여인에게 다가가려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흥겨운 곡이다.
작년 발표한 컬트 빌리의 새 앨범 표제인 ‘Begin Again’은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다. 92년 강변가요제 장려상 수상으로 데뷔한 그는 90년대에 그룹 컬트(CULT)로 활동했으며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도 겸해온 만능 음악인이다.
대표곡으로는 컬트의 ‘너를 품에 안으면’, ‘슬픈 독백’과 영화 ‘신라의 달밤’ 주제곡인 ‘카리스마’ 등이 있다. 8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그는 최근까지 강의와 후배양성 및 프로듀서로서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컬트 빌리는 오랜만에 가수로서 다시 활동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가수로서 무대에 섰을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방송은 물론이고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컬트 빌리는 청취자 분들께 “가수로서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기에 여러분들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노력해서 좋은 곡만 들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제임스 킹은 타이틀곡 ‘당신이 딱이야’로 활동 중인 혼혈가수이자 토종가수이다. 타이틀곡 ‘당신이 딱이야’는 연인에게 당신만이 내게 최고라고 말하는 경쾌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말을 해’는 그의 또 다른 대표곡이자 데뷔곡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대방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2006년 발표한 이 곡은 다양한 행사를 중심으로 무대에 서오던 제임스 킹이 본격적으로 가수 데뷔를 하며 발표한 노래다.
제임스 킹은 혼혈 풋볼 선수 하인즈 워드가 금의환향할 당시 한국에 사는 혼혈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조명한 프로그램에 주인공으로 등장했었다.
당시 팝가수로 활동하던 그는 설 수 있는 무대가 점차 줄어들며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었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이 계기가 되어 한 작가분께 음악인을 소개받은 덕분에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임스 킹은 데뷔 이후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KBS의 재능나눔봉사단에 소속되어 있다. 복지관, 양로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음악 공연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 지방 행사에서도 바쁘게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가수 활동도 열심히 하겠지만 무엇보다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 특히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에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제임스 킹은 관악FM의 청취자 분들께 “제 얼굴과 이름은 외국인이지만 저를 토종 한국인 가수 제임스 킹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는 인사를 전했다.
컬트 빌리와 제임스 킹은 절친한 가까운 동료 가수 사이다. 두 가수는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7.05.) 컬트 빌리, 제임스 킹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