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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6.30)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이소위, 가수 신영신, 전영민DJ, 신영신과 이소위의 앨범, 신혜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6.3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이소위(연가)와 가수 신영신(추억의 하늘로)이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소위는 대표곡 ‘연가’로 활동 중인 가수로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연가’는 ‘해뜰날’로 유명한 故신대성 작곡가가 부인인 이소위를 위해 남긴 곡으로 현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이소위는 목요일의 가요톡톡 라이브 코너에서 노사연의 ‘바램’과 박진석의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훌륭히 소화해 들려줬다. 이소위는 ‘바램’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가사와 곡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평소 좋아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또한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십년을 빌려주기도 힘든데 어떻게 천년을 빌려줄 수 있을까 감동받았다. 그만큼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담겨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소위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전국의 라디오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후속곡을 열심히 준비 중이다”며 “마음으로야 더 열심히 활동하고 큰 무대도 서고 싶다. 요즘 성인 가요 가수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부족해 안타깝다. 성인 가요를 위한 무대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답했다.
그는 청취자 분들께 “매주 ‘추억의 음악다방’으로 뵙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관악FM에 올 때마다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앞으로 힘이 닿는 한 열심히 방송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신영신은 대표곡 ‘추억의 하늘로’로 활동 중인 가수다. ‘추억의 하늘로’는 사랑의 옛 추억을 반추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신영선이 직접 작사한 노래다.
그는 곡을 소개하며 “바리스타 공부를 하며 사랑을 커피에 접목해 작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곡의 가사처럼 커피의 핵심은 크레마다. 크레마가 잘 나와야 좋은 커피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사랑도 크레마같은 사랑이 돼야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그대는 꽃’은 유현상의 형제인 유진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미래를 그린 사랑가다. 곡은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사랑으로 극복하리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
작년에 가수로 데뷔한 신영신은 70년대에 유명 음반제작회사인 ‘지구레코드’에서 앨범을 발표한 과거가 있다.
그는 다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당시 부모님의 반대로 가수의 길을 접고 최근까지 영어 교육에 종사했다”며 “집안의 요구대로 강의 활동을 마쳤기에 이제는 내 의사대로 가수 활동을 재기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온 가족이 나를 응원한다”는 이야기를 풀어놨다.
신영신은 뉴질랜드에서 교육인으로서 오랫동안 활약했으며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며 방송과 PR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신의 곡은 현재 차트코리아 순위에서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각 지방의 KBS, MBC 등에서 ‘신영신 특집’을 방송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방송 소감에 대해 “오클랜드에 있을 때도 유명 방송국보다 좋은 선곡 덕분에 관악FM을 즐겨 들었다. 이렇게 방문하게 되어 반갑고 김기욱 본부장님과 스텝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라이브 코너에서 신영신은 나훈아의 ‘모정의 세월’과 그의 곡인 ‘그대는 꽃’을 뛰어난 가창력으로 들려줬다.
그는 청취자 분들께 “제 곡 ‘추억의 하늘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수 신영신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이소위와 신영신은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탁월한 라이브를 들려 줌과 동시에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6.30.) 이소위, 신영신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