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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6.07).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박윤경, 가수 박시은, 석진DJ, 박윤경과 박시은, 로맨틱오디오의 새늘, 방송 후 출연진들의 단체 사진, 로맨틱오디오의 매희,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6.07)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가수 박윤경(도도한 여자)와 가수 박시은(안계시면 오라이)가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박윤경은 대표곡 ‘부초’로 유명하고 타이틀곡인 ‘도도한 여자’로 현재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인 가수다.
2013년 발표한 ‘도도한 여자’는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다. 곡의 가사는 도도한 태도 뒷면에 사랑받고 싶어 하는 여린 마음을 지닌 여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부초’는 1991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박윤경의 데뷔곡이자 대표곡이다. 시대를 뛰어 넘어 ‘부초’가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그는 좋은 노래이기 때문이라는 단순하고 명쾌한 결론을 내렸다.
박윤경은 가장 아끼는 자신의 곡으로 ‘1,2,3,4’를 꼽았다. ‘1,2,3,4’는 10년 전 박윤경이 위암 수술을 받고 공백기를 가진 후 발표한 앨범 ‘Birthday’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생일이라는 의미의 앨범명은 다시 태어남을 의미한다.
박윤경은 “오랫동안 쉬었어도 많은 분들께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 사랑 덕에 용기를 받아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활동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최근 ‘제3회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렸던 이 콘서트에는 박윤경과 유현숙, 김서영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박윤경은 “수익 전액이 소아암환자와 발달장애우에게 기부되는 뜻깊은 콘서트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활동이 바로 이 콘서트다”며, “신곡을 준비하며 내년 개최할 4회 콘서트 준비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윤경은 청취자 분들께 “내년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 현장에서 여러분을 뵙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박시은은 ‘안계시면 오라이’로 활동 중인 가수다. 박시은은 김서영DJ와 가까운 선후배 사이다. 그는 ‘제3회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에서 박윤경, 김서영과 함께 활동한 인연으로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박시은은 “선배 가수들을 직접 옆에서 지켜본 적은 처음이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선배님들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박윤경과 박시은은 김서영DJ와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화요일의 가요톡톡 특별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제3회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6.07) 박윤경, 박시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