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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5.11).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이광룡, 가수 김미성, 이서아DJ, 김미성과 이광룡, 임문일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1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김미성(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과 가수 이광룡(무지개)이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김미성은 데뷔 37년차 가수이다. 무용수, 코미디언, 사회자, 가수로서 오랫동안 무대에 서온 김미성은 늘 변함없이 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철나무에 비유했다.
대표곡으로 ‘아쉬움’, ‘먼훗날’등이 있으며 신곡 ‘만나러 갑니다’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미성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대해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신곡 ‘만나러 갑니다’는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이다.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표하기 위해 발표한 곡이다. 현재 김미성은 통일가수로서 임진각에서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 출연한 이광룡은 뮤직카페 운영자 겸 가수이다. 그는 데뷔 6년차로 백제가요제와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계기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대표곡 ‘무지개’와 ‘비구니 스님’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신곡 ‘비구니 스님’은 이광룡의 자작곡이다. 그는 대전 동학사에서 마주친 비구니 스님께 어떤 슬픈 사연으로 속세를 떠났나 여쭸던 경험에서 곡을 쓰게 됐다. 슬픈 사연은 사람들의 고정 관념이고, 기쁜 마음으로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비구니 스님의 대답에 감명을 받은 그는 당일에 곡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김미성과 이광룡은 각별한 선후배 사이로서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해 인생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11) 김미성, 이광룡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