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 당원협의회의 관악구의원이 지난 7월 8일 장마철 대비 관내 침수 취약지역인 신대방역 공영주차장 일대를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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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현장에는 국민의힘 관악을 당원협의회 이성심 당협위원장과 이경관(국민의힘, 신사동ㆍ조원동ㆍ미성동), 민영진(국민의힘, 난곡동ㆍ난향동), 장동식(국민의힘, 서원동ㆍ신원동ㆍ서림동), 이동일(국민의힘, 삼성동ㆍ대학동), 김연옥(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수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관악구의 풍수해 예방대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신대방역 공영주차장 일대는 도림천을 복개하고 건설된 침수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해당 지역이 침수돼 큰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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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은 관악구청 치수과 관계 공무원의 풍수해 대응 총괄 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 대표 7인의 의견 수렴, 조원동 빗물펌프장 운영 상황 점검, 기타 애로사항 청취 등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관악을 당원협의회 구의원들은 2022년 침수 피해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물막이판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황, 하수관로 정비 현황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현황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경관 의원은 “폭우를 막을 수는 없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점검과 예방이다. 관악구에서 더 이상의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점검하고 관악구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