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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2/26 16:34:56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금] 게스트 임창록 “태어날 때부터 노래했죠! <신도림연가> 임창록입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11.10)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임창록

 


노래 <신도림 연가>로 활동 중인 가수 임창록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가 노래를 언제부터 했냐고 묻자, 임창록은 노래는 태어날 때부터 했죠!”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미지클릭 ▶ 가수 임창록

 임창록은 “원래 노래를 좋아하고, 그쪽으로 끼가 많았다. 중학교 때 노래로 1등한 적도 있고, 동네 친구들과 기획해서 직접 무대를 만든 적도 있다.”라며 어릴 적부터 음악적으로 남달랐던 일화를 들려줬다.

 

현재 가수 활동을 시작한 계기로 가수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그 생각까지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가 가족 행사나 모임에 노래를 참여하다가 여기가지 오게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임창록
 

첫 앨범의 타이틀곡 <신도림 연가>는 가수 임창록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기억을 가사에 담아냈다. 쓸쓸한 곡 분위기와 떠나간 임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가사가 잘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임창록

가수 임창록은 곡을 소개하며 작년 겨울 엄청 추운 날, 신도림에서 환승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바바리 깃을 올린 여성분이 옆자리에 앉았다. 그 사람을 보니, 전에 만났던 친구가 연상되었다. 그때 떠오른 추억을 노트에 썼다.”라며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언제인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안녕이란 말없이

떠나버린 철 길 위엔

그리움만 쌓여만 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아스라이 기억조차 멀어져 가네

 

<신도림 연가>

 

이미지 클릭 ▶ 가수 홍순정, 가수 임창록

노래를 들은 DJ신도림이 떠오른다. 지금 계절에 딱 맞는 노래다. 편안함이 노래에 스며들어 있다.”라며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임창록은 노래를 받기까지 7개월이 걸렸다며, 작곡가 윤남근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미지 클릭 ▶

두 번째 곡으로는 가수 나훈아의 대표곡 <흰구름 가는 길>을 가수 임창록의 스타일로 소화해서 부른 버전을 들려줬다.


마지막으로 가수 임창록은 안산에서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다. 미약하지만 8년 정도 경로당, 요양시설, 야외공연을 다니며 노래하며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1.10) ‘임창록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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